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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rliner 살랑 어쩌면 사랑 歌词
- Taru Tearliner
- 처음 마주했던 그날
记得初次相见那天 내 맘은 따라가네 我的心一路跟随 네가 머문 모든 곳 你所停留的每一处 가득 너로 채워지는 全都装满了你的 내 맘은 노래하네 하늘을 나네 我的心歌唱着 在空中飞翔 아직 말할 수 없지만 虽然还无法说出口 네게 닿을 그 날을 将要靠近你的那天 숨 고르며 조금씩 平稳呼吸着 慢慢地 한 걸음 또 한 걸음 一步又一步 무심한 듯 물드는 不经意般地沉浸在 너라는 이야기를 名为你的故事中 떠올리며 조금씩 浮现我脑海 慢慢地 좋아해 또 좋아해 越来越喜欢 문득 낯선 너의 이름 忽然间当陌生的你的名字 내 맘에 들어오면 闯入了我的心门 난 아무 힘도 없이 让我毫无力气地 오늘도 내 맘 따라가네 今天依然跟随着自己的心 널 따라다니네 나도 모르게 情不自禁地 一直跟随着你 아직 어색하지만 虽然还有些不自然 곁에 있는 게 좋아 可我喜欢在你身边 숨고르며 조금씩 平稳呼吸着 慢慢地 한 걸음 또 한 걸음 一步又一步 무심한 듯 물드는 不经意般地沉浸在 너라는 이야기를 名为你的故事中 떠올리며 매일 밤 浮现我脑海 每一夜 좋아해 또 좋아해 越来越喜欢 서툰 너의 웃음에 담겨 있는 在你腼腆的笑容里写着的 그 말 날 놓지 마 那句话 不要放开我 어느새 닮아 가는 그 맘 不知不觉那慢慢靠近的心 나도 알아 我也懂了 처음 마주했던 그날 记得初次相见那天 내 맘은 따라가네 我的心一路跟随 네가 머문 모든 곳 你所停留的每一处 가득 너로 채워지는 全都装满了你的 내 맘은 노래하네 하늘을 날아 我的心歌唱着 在空中飞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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