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申勇在 세상 한가운데 歌词
- 申勇在
- 메마른 땅 위로 달빛이 내리면
干涸的大地上月光散布 숨겨왔던 내 맘의 그대가 我心里深藏的你 바람에 실려와 눈물이 되어 내려와 随着清风拂来 化作泪水留下 어느새 또 내 맘을 적신다 不知不觉将我内心浸湿 차마 부를 수 없어 다가 설 수 없어 无法唤出 也无法触碰 가슴에 새겨진 그 이름 刻印在我心里的那个名字 아픈 이 세상 한가운데 나 힘들어도 在这个满是悲伤的世界之中 숨을 쉬고 또 살아가고 只要有口气 就必须活下去 하루를 견뎌본다 挺过了一天又一天 운명이 날 막아 선대도 就算命运不属于我 날 버려도 내가 지켜야 하니까 将我抛弃 我也要一直坚持下去 차마 피할 수 없어 잊을 수도 없어 无法逃避 无法遗忘 가슴에 차오르는 사람 占据内心的那个人 아픈 이 세상 한가운데 나 힘들어도 在这个满是悲伤的世界之中 숨을 쉬고 또 살아가고 只要有口气 就必须活下去 하루를 견뎌본다 挺过了一天又一天 운명이 날 막아 선대도 就算命运不属于我 날 버려도 내가 지켜야 하니까 将我抛弃 我也要一直坚持下去 시린 고통 속에서 나 쓰러질지라도 在刺骨的病痛中 或许我会倒下 난 언제나 이 자리에 있을게 但是我依然会守在这里 아픈 사랑이 버거워도 그대가 있어 就算爱情让我痛苦不堪 只要有你 숨을 쉬고 또 살아가고 只要有口气 就必须活下去 세상을 견뎌본다 挺过了一天又一天 운명도 날 막을 수 없게 就算命运不属于我 흔들 수 없게 也无法动摇我 나를 지켜주는 사람 그대 因为期盼着我的人是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