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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미들 Boys from the mud 歌词
- 호미들
- 하루 아침에 발칵 뒤집어버린 판도
내 집이 바라보는 방향 남쪽 그지새끼 돈 벌고 있는 감동 살 필요가 없어진 전기밥솥 맞아 그때 어릴적 꿈은 강도 주변서 학교처럼 갔어 감옥 이어폰 보고 시킨 인생 감독 이젠 다 먹여 살려 친구 가족 첫날부터 꽉 차있는 내 calendar 지금 너무 행복해 비우고 가서 꽉채워 와 carrier 엄마 이제 걱정깨 Seriously tell me some please 매일 듣지 hot sick 개쩌네 lit 내리지 jean 은 쟨 suck ma dick 루이는 별명이 망나니 남들이 긴 잠을 잘때 남들이 취해 걸을때 우린 아직 멀었기에 우린 아직 걷고있네 우린아직 걷는게 아니라 뛰어야해 난 아직 못배운 티가나네 사실 별게없는 민간단체 마이크 들고 뛴 카미카제 우리집 흙수저 그래서 남다른 흡수성 쪽팔렸던 촌구석 이제 내 방안은 보물섬 Work hadrder harder 더 밀린 돈 쌓이고 쌓여서 저축할께 밀려 more Check color color 내가 동경했던 내가 갈 터널은 오랜지색의 터널 Make game 내가 원했던 씬을 만들어 like clay play Nba 같이 정상급의 play don’t care 짜피 내가 제일 Make a shoot 눈감고 쏴도 난 어짜피 baller 영점 맞출 필요 무 Homless 삶을 졸업 돈을 들여 보험 이젠 신용 충분해 내가 할께 pay that 내가 누구라고 say that 그러더라고 내가 대인배 이제 외칠께 나 king 마치 내가 이승만 최초로 가질 애새끼의 일등칸 맞아 여긴 진흙판 속에 너가 챙길껀 오직 식은밤 우린아직 걷는게 아니라 뛰어야해 난 아직 못배운 티가나네 사실 별게없는 민간단체 마이크 들고 뛴 카미카제 우리집 흙수저 그래서 남다른 흡수성 쪽팔렸던 촌구석 이제 내 방안은 보물섬 날카롭게 움직이지 펜싱 목소리로 벌어드려 now you can feel me 넘어져도 im okay cause im ready 두 다리가 부러져도 날아다녀 제비 앉아서 쟨 억을 번대 앞만 보긴 새꺄 다 봐야대 Lookin like a gang 다 벗은 쟨 여자친구 맨몸과 다를바 X I swervin all day 변활 추구하고 우린 컸기에 삶은 길이 너무많아 subway 아직 running up 더 필요 프로펠러 벌어 더럽혀도 털어 my hands 해가져도 우린 still go 내겐 보이거든 빛 먼저 가져가는 진도 선구잔 흘리거든 피 우린아직 걷는게 아니라 뛰어야해 난 아직 못배운 티가나네 사실 별게없는 민간단체 마이크 들고 뛴 카미카제 우리집 흙수저 그래서 남다른 흡수성 쪽팔렸던 촌구석 이제 내 방안은 보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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