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 별일 아니야 歌词
- 金京禄 P.O
- 오늘은 유난히
今天格外开心 내 발걸음이 가벼운걸, 我的脚步很轻 어느새 희미한 不知不觉间变得模糊 어제 내렸던 비의 향기도 昨天下雨的香气 흐려지는 저 기억속 너머로 越过模糊的记忆 흩어진다. 散开 머리를 넘기는 바람을 따라서 顺着翻过头发的风 그래 이제 나도 괜찮아, 是啊、现在我也很好 혼자 걸어보는 이 거리에 一个人走在这条街上 추억이 스쳐도 即使回忆掠过 이젠 웃어볼 수 있다는게 现在可以笑了 지우고 지워도 就算擦掉 다 잊지 못할 줄 알았는데 以为都忘不了了 어느새 널 잊었어. 不知不觉就忘了你 그래 잊었는데 是啊 、我忘了 다 지웠는데, 都擦掉了 갑자기 또 왜 이래. 突然又为什么这样 순간 내 빰위로 눈물이 흘러. 瞬间眼泪流到我的脸上 어쩌다 보니 생각이 나서, 偶然想起来了 또 어쩌다 보니 눈물이 났어. 又偶然看见我流泪了 별일 아니야, 没什么大不了的 그래 별일 아니야, 是啊、没什么大不了的 또 이러다 괜찮을거야. 在这样下去会没事的 별일아냐. 没什么大不了的 잘지내니, 过得好吗? 나는 아직도 니가 보고 싶어. 我还想你 이제 문자를 해도 现在即使发短信 넌 그냥 보고 씹어. 你就看着吃吧 난 니가 떠난 뒤 我在你离开以后 고장난 네비게이션처럼 像出故障的导航一样 갈 길을 모르고 헤메이여. 不知道该走什么样的路,徘徊 나랑 같은 곳을 보던 和我看过同一个地方 니가 맞는지, 是你吗? 내가 받은 게 안개 덮힌 我收到的是雾笼罩的东西 너의 마음인지, 是你的心 니가 우는게 싫어. 我讨厌你哭 슬픈 영화도 보기 싫었던 也不想看悲伤的电影 난 지금 니 심장까지 我现在到你的心脏 의심하고 있어. 我在怀疑 우두커니 멈춘 이 거리, 愣愣的停下来这条街 나도 몰래 느낀 너의 자리 我也偷偷感受到你的位置 스치는 사람들 擦肩而过的人 그 안에 익숙한 너의 향기 你熟悉其中的香味 비우고 비워도 就算空出来 아직 추억은 남아 있지만 虽然还留着记忆 더는 아프지 않아. 不会再生病了 그래 잊었는데 是啊、我忘了 다 지웠는데 都擦掉了 그런줄 알았는데, 还以为是这样呢 순간 내 가슴에 니가 차올라. 瞬间你在我心里被踢 어쩌다 보니 생각이 나서, 偶然想起来了 또 어쩌다 보니 눈물이 났어. 又偶然看见我流泪了 별일 아니야, 没什么大不了的 그래 별일 아니야. 是啊、没什么大不了的 또 이러다 괜찮을 거야. 又这样会没事的 이러다 결국 잊게 될거야, 这样最终会忘记 또 이러다 결국 웃게 될거야. 并且这样最终会笑 별일 아니야, 没什么大不了的 그래 별일 아니야, 是啊、没什么大不了的 다 시간이 해결할거야. 都是时间解决的 별일아냐. 没什么大不了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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