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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元锡 101 歌词
- 李元锡
- 길가에 선 발앞에
언제나 작은 내 키가 뚜렷이 보여 오늘도 분명히 더 컸는데 저기 보이는 저 나무 그보다 더 얼마나 더 걸어가야 선명해 질까 믿을 수 없었던 또 다른 하루가 오 어쩌면 나에게 어쩌면 나에게도 가질 수 없었던 아득히 멀었던 오 내일이 나에게 내일이 나에게도 입가에 머문 말 앞에 언제나 작은 내 모습 또 다시 보여 오늘도 나 분명히 잘 했는데 다른 누구 보다 더 자신있게 얼마나 더 걸어가야 선명해 질까 믿을 수 없었던 또 다른 하루가 오 어쩌면 나에게 어쩌면 나에게도 가질 수 없었던 아득히 멀었던 오 내일이 나에게 내일이 나에게도 올까 오 어쩌면 나에게 어쩌면 나에게도 가질 수 없었던 아득히 멀었던 오 내일이 나에게 내일이 나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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