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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병순 초혼 歌词
- 张润贞 서병순
-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因为活着没能得到的
那一个名字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在想念的心和泪水中
我送走了你 그리운 맘 눈물 속에 像风一样送走的人啊
怎么才能回到我身边 난 띄워 보낼 뿐이죠 像是玫瑰留下的刺一般
我心痛地着守着送走了你 스치듯 보낼 사람이 如果跟着你会相见吗
走到那遥远世界的终点 어쩌다 내게 들어와 无论你在哪里
我都会特别幸福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那是活着没能得到的
那一个名字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在想念的心和泪水中
我送走了你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像风一样送走的人啊
怎么才能回到我身边 멀고 먼 세상 끝까지 像是玫瑰留下的刺一般
我心痛地守着送走了你 그대라면 어디라도 如果跟着你会相见吗
走到那遥远世界的终点 난 그저 행복할 테니 无论你在哪里
我都会特别幸福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我都会特别幸福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난 너무 행복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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