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遐怡 물타기 歌词
- 李遐怡
- 编曲 : Bronze (브론즈)
大家都像这样 拍起你们的手 Everybody clap your hands like this 只要开口 无论说什么 你都死咬不放 뭔 말만 하면 물고 늘어지는 그대 那又还何须多言呢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어 一像那样信口胡诌 你就以为都能到位 그렇게 막 던지면 단 줄 아는 그대 现如今 我也都会放任置之 이제는 나도 다 놔버리겠어 这究竟是连篇空话 还是确有其事 (注: 此句应改自俗语"똥인지 아님 된장인지 맛을 봐야 알 수 있다", 译文根据上下取意译) 이게 통 말인지 아님 된장인지 抑或是深谙于心 才如此说道吗 알고서나 말하는 건지 不觉间 真相在变得愈发模糊的 어느새 진실은 흐릿해져 가는 那水花间 随波逐流而去 물타기에 흘러가네 只要一开口说话 就以为万事大吉 말이면 말이면 말이면 단 줄 알아 一旦被抓 事情败露 就推诿塞责 걸리면 걸리면 걸리면 발뺌하고 如若不然的话 就反其道而行之 아니면 아니면 아니면 말란 식으로 还以为只要掩饰遮挡 就能过关 가리면 가리면 가리면 되는 줄 알아 日日翘首以盼 何时才能懂事啊 이제나저제나 언제나 철들 거야 但若不断劝阻 하지 마 하지 마 不让付诸行动 哎求你别说啦 하지 말라면 좀 하지 마 无论说什么 我现在都不会信 And I'd be cryin’ like Wooo 就算相信 那又有何用处 And I'd be cryin’ like Wooo 令人心痒 狡黠油滑地爬来 뭔 말을 해도 이제 나는 안 믿지 和耍杂技的有何两样 믿어봤자 뭔 소용 있겠어 这究竟是连篇空话 还是确有其事 스믈스믈 능글능글 기어 오지 抑或是深谙于心 才如此说道吗 서커스가 따로 없겠어 不觉间 真相在变得愈发模糊的 이게 통 말인지 아님 된장인지 那水花间 随波逐流而去 알고서나 말하는 건지 只要一开口说话 就以为万事大吉 어느새 진실은 흐릿해져 가는 一旦被抓 事情败露 就推诿塞责 물타기에 흘러가네 如若不然的话 就反其道而行之 말이면 말이면 말이면 단 줄 알아 还以为只要掩饰遮挡 就能过关 걸리면 걸리면 걸리면 발뺌하고 日日翘首以盼 何时才能懂事啊 아니면 아니면 아니면 말란 식으로 但若不断劝阻 가리면 가리면 가리면 되는줄 알아 不让付诸行动 哎求你别说啦 이제나저제나 언제나 철들 거야 하지 마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좀 하지 마 And I'd be cryin’ like W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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