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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殷嘉恩 나에게 하는 말 歌词
- 殷嘉恩
- 가만히 있어도 슬픈데
安静地呆着也觉难过
왜 이렇게 가슴아픈지
为什么心会这样痛呢
잘하고만 싶었었는데
只想说好好加油来着
왜 자꾸 꼬이기만 하는건지
为什么总是弄得一团糟呢
하루종일 멍하니 앉아
从早到晚呆呆的坐着
벽에 걸린 사진들 보며
望着挂在墙上的相片
나 혼자서 울고 웃다가
我一个人又是哭又是笑
또 눈물만 흘러내려
又簌簌的落下眼泪
오늘 하루 지나가는게
今天一天又要过去了
왜 이리 더디기만 한지
怎么做什么都拖拖拉拉
내 자신이 너무 작아져만 가는게
我的自信心不断变得越来越小
그냥 마음이 아파
就那么心痛着
하루종일 멍하니 앉아
从早到晚呆呆的坐着
벽에 걸린 사진들 보며
望着挂在墙上的相片
나 혼자서 울고 웃다가
我一个人又是哭又是笑
또 눈물만 흘러내려
又簌簌的落下眼泪
멀기만 한 내 꿈들이
那些遥远的我的梦啊
오늘따라 가까이 보여
今天开始靠近点看看吧
달빛젖은 내 눈물에 비춰진
月光般的我的眼泪里映照的
니 웃는 얼굴만
只有你的笑脸
어두워진 방안에 혼자
渐渐变暗的房间里独自
촛불하나 피워놓고서
摆上一盏点亮的蜡烛
내 자신에게 내 얘길 해야지
对着自己我得说些什么才可以
그리고 쓴 웃음만
却只是苦笑着
그래 다시 시작해야지
是啊 要重新开始才行
힘들어도 일어나야지
就算辛苦也要站起来
그래도 소중한건 바로 나인걸
即使这样该珍视的东西正是我自己
나에게 내가 말해
我对着自己说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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