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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소정 별 歌词
- 조소정
- 그리던 꿈처럼 내 맘속에
梦寐以求般的
갑자기 찾아온 그대
闯进我心里的你
멀리서 바라만 봤었던
明明只是曾远处望着的
하늘의 조각이었는데
那天空中的碎片
내 손안에 별빛을 쥔다는
手握星辰
느낌이 이런 걸까
原来是这样的感觉吗
하루 종일 네 생각에 젖어있네
一整天都沉浸在对你的思绪中
이젠 저 깊은 바다를 함께
现在一起向着那深海去走走
걸을 수 있는 거죠
也是可以的吧
한 걸음씩 한 걸음씩 함께
与你一步 一步
그대라는 별을 만나서
遇到了名为你的星星
더 많은 것을 비출 테죠
将我的世间万物都照亮
하나 둘씩 하나 둘씩
一个两个 一个两个
어두운 것은 떠나가네
昏暗的事物消散不见了呢
하나 둘씩 한 걸음씩 함께
一个两个 一起一步一步
이젠 저 깊은 바다를 함께
现在一起向着那深海去走走
걸을 수 있는 거죠
也是可以的吧
한 걸음씩 한 걸음씩 함께
与你一步 一步
그대라는 별을 만나서
遇到了名为你的星星
더 많은 것을 비출 테죠
将我的世间万物都照亮
하나 둘씩 하나 둘씩
一个两个 一个两个
어두운 것은 떠나가네
昏暗的事物消散不见了呢
한 걸음씩 하나 둘씩 함께
一个两个 一起一步一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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