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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胜宽 이유 歌词
- 胜宽
- 编曲 : 남혜승/박진호
在用力写下的深浓笔墨上 진하게 눌러쓴 글씨엔 即便擦拭 也像是会留痕般 지워도 자국이 남듯이 曾在我心中 有些过于强烈地 나의 마음에 너무도 강하게 将思念之感 镌刻上的你 그리움을 새겨놨던 너 与你在一起的时间有多久 너와 만나던 그 시간만큼 我的幸福就有多深 难以言表 나는 말할 수 없이 행복했어 曾不太熟悉的空气 与那些完整瞬间 낯설었던 공기와 완전한 순간들 于我而言 一丝一毫 也无法忘记 모두 다 잊을 수 없어 내겐 我边将你勾画描绘 边去生活的理由 내가 너를 그리며 사는 이유 每日将你呼唤 甚至心焦如焚的理由 애가 타도록 매일 부른 이유 即便不在一起 也莫名觉着与你同在 같이 없어도 왠지 함께 있는 듯 너는 你是我无法割舍下的其余全部 떼어낼 수 없는 내 나머지 有时 哪怕瞧见了将要抵达的路 가끔 다다른 길이 보일 때도 也一次都无法将你错过的理由 널 한 번도 놓지 않은 이유 因无从将你讨厌 而没有心生厌恶 미워할 수 없어서 미워지지 않아서 而你并未成为 我心中愿想的模样 내 마음처럼 되지 않았어 너는 能够先去想到你 这件事 널 먼저 떠올리게 되는 게 最近 我已经毫不意外 새삼스럽지도 않은 요즘 有一半 是因为我对你已疯狂着迷 반쯤은 내가 너에게 미쳐서 我会因此成个傻瓜吗 唯有担忧独存 바보가 될까 걱정이 될 뿐 正如与你共度的那瞬间般 너와 함께한 그 순간만큼 我连一天 都未觉过疲惫腻烦 나는 하루도 지겹지 않았어 反倒连一刹那 都未曾享受过的 되려 단 한순간도 즐겁지 못했던 那种时间 于我而言 并不存在 시간이 내겐 없었으니까 我边将你勾画描绘 边去生活的理由 내가 너를 그리며 찾는 이유 每日将你呼唤 甚至心焦如焚的理由 애가 타도록 매일 부른 이유 即便不在一起 也莫名觉着与你同在 같이 없어도 왠지 함께 있는 듯 너는 你是我无法割舍下的其余全部 떼어낼 수 없는 내 나머지 如你每一日所用到的时间般 네가 하루마다 쓴 시간만큼 我也每时每刻 都在念想着你 나는 매일 널 생각했어 即使是望见你的那时 那日 너를 본 그때 그날에도 与下一天 그 다음날도 不 即使在这瞬间 都如此将你思念 아니 이 순간도 널 이렇게 在某个眷念你的日子 若望向身后 어느 보고 싶은 날 뒤를 보면 你就仿佛会边笑着 边向我走来 네가 웃으면서 올 것 같아 向着曾超越百次 都只是在浮想你的 수백 번이 넘도록 떠올리기만 했던 那无法忘怀的样子 那个你 잊지 못할 그 모습 그대로 我再度前行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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