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ytoncide (Feat. 하늘 Of 차라리단추) 歌词 Mackoy
- 歌词
- 专辑列表
- 歌手介绍
- Mackoy Phytoncide (Feat. 하늘 Of 차라리단추) 歌词
- Mackoy
- 산뜻함이 느껴져 yeah
산과 나무, 숲처럼 Uh 맑은 눈을 가졌어 넌 나를 담아줘 거울처럼 Bae 밝은 미소로 반겨줘 비가 갠 오후의 햇살처럼 내 얼굴에 드리워진 그늘까지 걷어주며 Shine on me girl 짧게 떨어지는 너의 단발이 생기 가득해 보여 Like it 함께 걷는 것이 좋아 집 바래다주기 전에 아쉬워 동네 한 바퀴 앞에 편의점에 캔 맥주 한잔하는 건 어때 가볍게 가로등엔 하루살이 오늘 하루 마무리도 아름답지 Yeah 숨 가쁘게 사는 일상 속에서 네 곁에서 편히 숨 쉴 수 있어 너와 함께 같이 호흡하는 건 The joy of my life 숨 가쁘게 사는 일상 속에서 네 곁에서 편히 숨 쉴 수 있어 너와 함께 같이 호흡하는 건 The joy of my life 넌 내게 나무가 돼줘 너는 나에게 물이 돼줘 우린 서로의 숲이 됐어 상쾌한 피톤치드 같은 공기를 Lets breathe 넌 내게 나무가 돼줘 너는 나에게 물이 돼줘 우린 서로의 숲이 됐어 상쾌한 피톤치드 같은 공기를 Lets breathe 초록색 I really like it like that 2호선처럼 홍대와 잠실 건대 오후엔 카페에서 Green tea Latte 저녁엔 초록 병에 담긴 술을 건배 한 달 정기권 5000원에 따릉이를 타고 도시를 Ridin’ 때론 산책하자 상쾌하게 가끔 쏘카로 Drive해 Everywhere 날씨는 적당히 선선해 Babe ‘서울숲’ 아님 한강에 갈래? Eh Eh 이 도시 속에 속한 쉼터 너와 함께 머리를 식혀 시원한 바람이 우리를 스쳐 숨 가쁘게 사는 일상 속에서 네 곁에서 편히 숨 쉴 수 있어 너와 함께 같이 호흡하는 건 The joy of my life 숨 가쁘게 사는 일상 속에서 네 곁에서 편히 숨 쉴 수 있어 너와 함께 같이 호흡하는 건 The joy of my life 넌 내게 나무가 돼줘 너는 나에게 물이 돼줘 우린 서로의 숲이 됐어 상쾌한 피톤치드 같은 공기를 Lets breathe 넌 내게 나무가 돼줘 너는 나에게 물이 돼줘 우린 서로의 숲이 됐어 상쾌한 피톤치드 같은 공기를 Lets breathe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