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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文世 오늘 하루 歌词
- 李文世
- 밥한그릇 시켜놓고 물끄러미 바라본다
盛一碗饭放着呆呆的注视 오늘하루 내모습이 어땠었는지 今天一天我的模样是怎样呢 창가에 비춰지는건 나를 보던 窗边照射出 내모습 울컥하며 터질듯한 看着我的样子 哽咽的时候就会颤抖的 어떤 그리움 某种思念 그리운건 다 내잘못이야 思念这种东西都是我的错 잊힐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明明知道忘记就行 생각이 다시 날걸 그땐 알수 없었어 根本不知道会再次想起 고개숙여 걸어가는 나를 보던 가로수 看我低着头走路的行道树 실례지만 어디로 가시는 겁니까 不好意思 您要去哪里? 나는요 갈곳도 없고 심심해서 나왔죠 我呢 没有可以去的地方 太无聊了才出来的 하지만 찾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但是有想找的人 그랬지 내가 말해줬지 잊힐줄만 是啊 虽然我跟你说过我会忘记 알았다고 이렇게 바람이 부는 날엔 我也知道 在这样微风轻拂的日子 날리어 다시 갔으면 如果再次为我而走 맑은 밤하늘엔 별이 편안히들 웃고 있어 晴朗夜空中的星星都安然无恙地笑着 저렇게 나도 한번 웃어 봤으면 如果我也那样再次微笑 어둠속에 비치는 건 흐르는 나의 눈물 在黑暗中闪耀流动的是我的眼泪 차가운 주먹에 훌쩍 뒤로 감추네 一下子把冰冷的回忆藏在后面 그리운건 다 내 잘못이야 思念这种东西都是我的错 잊힐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明明知道忘记就行 생각이 다시 날걸 回忆再次浮现 그땐 알수 없었어 明明知道的 그랬지 내가 말해줬지 잊힐줄만 是啊 虽然我跟你说过我会忘记 알았다고 이렇게 바람이 부는 날엔 我也知道 在这样微风轻拂的日子 날리어 다시 갔으면 如果再次为我而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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