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란이 LA 歌词
- 미란이
- 니가 없는 밤
본 적 없는 LA 처럼 무서워 여긴 마치 LA 너의 마지막 말은 그저 OK 여긴 마치 LA 니가 만든 LA 이 도시는 오늘 밤 난 헤치울거야 단번에 무정한 표정의 눈들이 맘을 할퀴네 니가 떠난 곳들은 날 너무 힘들게 해 밤이 깊어 어김없이 너를 느껴 어때? 넌 알잖아 문제들을 찾아 넌 멀리 떠나가 현실에 부딪힌 넌 오늘도 멋짐 난 잔잔한 바다 뒤는 안 돌아보는 너 인적없는 바다는 공허한 곳일 뿐야 넌 보지 못해 계속 날개를 펴 시끄러운 니 주변이 편해보여 숨기지 못해 지루한 니 표정 닯고 싶던 너의 솔직함에 나를 꺼내줘 OH OH OH 더이상 낯선 이 곳에서 나 혼자 니가 만들어 준 도시 안 LA 화려히 빛나지만 난 싫어 니가 없는 밤 본 적 없는 LA 처럼 무서워 여긴 마치 LA 너의 마지막 말은 그저 OK 여긴 마치 LA 니가 만든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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