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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贤道 무한 歌词
- 李贤道
- 틀리다고 말하지마
너와 나의 지금 앞에 느낄 수 있잖아 마음속 끝없는 그 외침을 지쳤다고 말하지마 계속되는 내일 앞에 숨쉬고 있잖아 여전히 뜨거운 우리의 가슴은 작은 빛 한줄기로 큰 어둠을 밝혀 빛내듯이 내 목숨을 걸어 지켜 나 그렇게 싸우듯이 영원의 우주처럼 언제나 끝이 없이 지켜 갈 것이 내겐 있어 유일한 그 뜻이 내 머리 속의 정의가 내게 외치는 소리 그것에 따라 응답하는 이 나만의 의지 나 유일함을 위해 나의 모두를 던지리 나 언제나 말했듯이 내 모두 태우리 내가 만약 이 내 모두를 바쳐서 지켜 낼 수가 없다면 의미 없는 그 모습대로 부서져 버려도 좋아 절대로 영원 할거야 네가 믿을 수 있다면 내게는 목숨과 같은 유일한 내 삶의 이유 끝없이 높아만가는 무한의 그 모습으로 그렇게 영원할 거야 나를 믿을 수 있다면 내가 만약 이 내 모두를 바쳐서 지켜낼 수가 없다면 의미 없는 그 모습대로 부서져 버려도 좋아 절대로 영원할거야 네가 믿을 수 있다면 내게는 목숨과 같은 유일한 내 삶의 이유 끝없이 높아만가는 무한의 그 모습으로 그렇게 영원할거야 나를 믿을 수 있다면 삶의 계속에서 때론 상처 받을 수도 있는 가녀린 그 영혼 하지만 영원히 무릎 꿇게 만들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지켜 낼 수 있어 그 오로지 하나를 위한 내 소원으로 시련 그대로 내게 짐 지워도 돼 너의 미련 가슴에 아직 조금이라도 묻어 있다면 이제 모두 깨끗하게 지워 버려야 만해 그대가 날 나를 믿는다면 끝없이 높아만 가는 무한의 그 모습으로 그렇게 영원할 거야 나를 믿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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