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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焕熙 그래 歌词
- 焕熙
- 난 지금까지 한번도 울어 본 적이 없어
我到现在为止 一次都没有哭过 살아가며 그렇게 배웠으니까 学会那样活着了 죽을 만큼 아파도 남자는 절대 우는 게 아냐 即使死一般的痛苦 男人也绝对不能哭 강해져야 해 끝까지 널 지켜야 하니까 要坚强到最后 因为要守护你 나 처음으로 사랑한 너를 잃은 날에도 即使是我初次失去你的那一天 아무렇지 않은 듯 보내주고서 也是若无其事般送走你 나는 울지 않았어 심장이 터질 듯 울려대도 即使撕心裂肺 我也忍者没哭 참고 참았어 혹시 네가 보고 있을까 봐 或许你正在看着 눈물 흘린다고 다 우는 게 아니야 即使挂着泪珠 也绝不是哭泣 내 눈 속의 너를 씻어내느라 나 그래 将我眼中的你洗去 소리 지른다고 다 우는 게 아니야 即使我放声尖叫 也绝不是哭泣 가슴 속의 너를 뱉어내느라 나 그래 그래 为了将心里的你吐出 所以我 두 눈이 퉁퉁 붓도록 아무리 씻어봐도 双眼肿大 无论怎么清洗 사랑했던 네 얼굴 씻기질 않아 也洗不掉爱过的你的模样 밤새 목이 쉬도록 내 안의 너를 게워내도 整夜把嗓子都喊哑了 即使将我心里的你洗去 편하지 않아 오늘도 널 지워낼 때까지 也还是不舒服 今天也是直到将你抹去为止 눈물 흘린다고 다 우는 게 아니야 即使挂着泪珠 也绝不是哭泣 내 눈 속의 너를 씻어내느라 나 그래 将我眼中的你洗去 所以我 소리 지른다고 다 우는 게 아니야 即使我放声尖叫 也绝不是哭泣 가슴 속의 너를 뱉어내느라 나 그래 为了将心里的你吐出 所以我 내 가슴 속의 너를 지워내느라 그래 为了将我心里的你抹去 노력은 해 볼게 쉽지가 않아 使劲地努力 但是不容易 이제는 볼 수 없는 너 现在再也见不到你 오늘 하루만 꼭 모른 척 해 줘 就今天装作不知道吧 사랑 기억에 나 맘껏 울고서 爱情记忆中的我尽情哭泣 죽을 때까지 널 찾지 않아 이젠 即使到死为止 我也不会再找你了 내 눈 속의 너를 씻어내느라 나 그래 将我眼中的你洗去 所以我 소리 지른다고 다 우는 게 아니야 即使我放声尖叫 也绝不是哭泣 가슴 속의 너를 뱉어내느라 나 그래 为了将心里的你吐出 所以我 내 가슴 속의 너를 지워내느라 나 그래 그래 为了将我心里的你抹去 所以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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