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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叡园 연정가 歌词
- 吴贤兰 金叡园
- 스치는 바람에
呼掠而过的风儿啊 내 님 소식 전해지려나 请向我传递她的消息吧 텅빈 가슴엔 온통 깊은 한숨만 我空荡荡的内心满都是冗长的叹息 모진 내 손끝은 我坚韧的指尖 다시 춤을추고 웃는다 又再次起舞欢笑了 시린 눈물 삼키고 또 웃는다 我强忍住冰冷的泪水再次微笑 어느 새 굳게 닫혀버린 내 맘 不知何时已经紧紧关上的我的心门 뿌옇게 흩어져버린 꿈 弥散着灰暗的梦 바람에 씻긴 낡은 향기처럼 仿若在风中被冲刷的旧日香气 그대 기억도 지워진다 关于你的记忆我也全都抹去了 술에 취한 듯 어지러운 내맘 我的心就如醉酒般恍惚 하얗게 사라져버린 길 一片空白 消失了的路 강물에 흘린 꽃잎따라 追随着江水中的落红 정처없이 나도 가보련다 居无定所的我也随风而去了 스치는 바람에 呼掠而过的风儿啊 내 님 소식 전해지려나 请向我传递她的消息吧 텅빈 가슴엔 온통 깊은 한숨만 我空荡荡的内心满都是冗长的叹息 모진 내 손끝은 我坚韧的指尖 다시 춤을추고 웃는다 又再次起舞欢笑了 시린 눈물 삼키고 또 웃는다 我强忍住冰冷的泪水再次微笑 타는 듯 진한 눈물은 거두어 收获无比沉重的泪水 가슴속 깊이 묻어두고 埋葬于内心深处 찢기고 멍든 내 슬픔도 还有我撕心裂肺的伤痛 가시는 길 섶에 숨기련다 离开的路隐藏在胸襟 아련한 추억으로 날 감싸고 美丽的回忆将我包围 서글픈 가락에 취해 멍을 달랜다 沉醉在悲伤的旋律中 伤痕得以慰藉 세상 끝자락에 멀리 던져진 몸 远远地抛弃到世界尽头的身躯 저 하늘이 슬피도 우는구나 连那上天都悲伤得哭了 스치는 바람에 呼掠而过的风儿啊 내 님 소식 전해지려나 请向我传递她的消息吧 텅빈 가슴엔 온통 깊은 한숨만 我空荡荡的内心满都是冗长的叹息 모진 내 손끝은 我坚韧的指尖 다시 춤을추고 웃는다 又再次起舞欢笑了 시린 눈물 삼키고 또 웃는다 我强忍住冰冷的泪水再次微笑 부는 저 바람이 呼掠而过的那风儿啊 내 님에게 전해주려나 请将我的消息传递给她吧 억센 파도에 꺾인 이내 마음을 我的心像在强劲的海浪中被挫折 모진 내 손끝은 다시 춤을추고 웃는다 我坚韧的指尖 又再次起舞欢笑了 시린 눈물 삼키고 또 웃는다 我强忍住冰冷的泪水再次微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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