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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ini Brunch 니가 내게 말해줬으면 歌词
- Panini Brunch
- 니가 내게 말해줬으면
如果你对我说 나를 좋아한다. 你喜欢我 나를 좋아한다 아니다. 喜欢我或者不喜欢 밤새 수없이 하는 말 整夜无数要说的话 노트꺼내 적어 오늘 기분. 在笔记上记录下今天的心情 아침엔 좋았다 말았다 早上说喜欢 하루에도 몇 번 바뀌는데 一天改变了好几次 내가 이상한 것 일까 我是不是很奇怪 니가 내게 말해줬으면 如果你对我说 나를 좋아한다. 你喜欢我 나를 좋아한다 아니다. 喜欢我或者不喜欢 밤새 수없이 하는 말 整夜无数要说的话 커피 좋아졌어 쓴 이 커피. 咖啡变得好喝了 这咖啡 마시면 조금은 좋아져 如果再多喝点会更加好喝 빨개지는 얼굴 심장뛰고 变红的脸颊,跳动的心脏 다시 사춘기가 왔나 青春期又再次来临了 니가 내게 말해줬으면 如果你对我说 나를 좋아한다. 你喜欢我 나를 좋아한다 아니다. 喜欢我或者不喜欢 밤새 수없이 하는 말 整夜无数要说的话 중학교때 옆반인 애가 初中时的初学者 좋아져 맘 고생했던 喜欢后 그때만 같아 어린애처럼 那时心里就好像受苦的孩子一样 니 생각만 하는데 我只想着你 니가 내게 말해줬으면 如果你对我说 나를 좋아한다. 你喜欢我 나를 좋아한다 아니다. 喜欢我或者不喜欢 밤새 수없이 하는 말 整夜无数要说的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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