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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幼林 이런 기분 歌词
- 李幼林
- 두 눈에 너를 담을래
我的双眼里都是你 조심스레 들키지 않게 小心的不被你发现 사랑해 속삭여볼래 在你耳边小声的说我爱你 아무에게 들리지 않게 让任何人都听不到 때로는 내게 기대어도 좋아 有时候我也很期待 너만의 여자가 되어주고싶어 成为你的女人 이런 기분을 뭐라고 这种感觉是什么 말할까 사랑이라 할까 是什么 是爱情吗 마치 환상속의 주인공처럼 像幻想中的主人公一样 이런 기분을 말하지않아도 这种感觉不必多说 내 맘을 알꺼야 你也会明白我的心里想的 용기내 전할래 우리 만나볼까 鼓起勇气让我们交往 너의 모습이 익숙해졌나봐 熟悉了你的样子 달빛 같은 너를 안아주고싶어 我想拥抱月光那样的你 이런 기분을 这种感觉 뭐라고 말할까 사랑이라 할까 是什么 是爱情吗 마치 환상속의 주인공처럼 像幻想中的主人公一样 이런 기분을 这种感觉 말하지않아도 不必多说 내 맘을 알꺼야 你也会明白我的心里想的 용기내 전할래 우리 만나볼까 鼓起勇气让我们交往 시간이 길어질수록 在一起时间越长 추억은 커져가 回忆就会越多 어느순간 너만 在那一瞬间 생각이나 사랑인가봐 只有想着你爱着你 이런 기분을 뭐라고 这种感觉是什么 말할까 사랑이라 할까 是爱情吗 멋진 영화속에 여주인공처럼 就像精彩电影中的女主角一样 이런 기분을 말하지 않아도 这种感觉不必多说 내 맘을 알꺼야 你也会明白我的心里想的 내게 입맞쳐줘 지금 现在吻我吧 너의 입술이 난 좋아 我喜欢你的唇 나에게 다가와 우리 시작할까 靠近我 我们开始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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