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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일 잘지내? 歌词
- 感性少年 정해일
- 잠깐일 줄 알았어
我以为只是 지금의 그리움도 暂时的思念 감정에 앞선 내 선택이 我一时冲动的决定 이미 널 보냈는걸 已经把你推开 잠이 오지 않는 밤 无法入睡的夜晚 어김없이 너를 찾아 习惯性地找你 전송도 못할 그 말들 没发送出去的短信 혼자 써보곤 해 独自写下 말해볼까 要说出来吗 잘 지내냐고 问问你过得好不好 네 곁에 问问你身边 다른 사람 是不是 생겼냐고 有了其他人 아주 가끔은 是否偶尔 내 생각한 적 있느냐고 有想起过我 말해볼까 要说出来吗 하지 못한 말 没能说出口的话 하고 싶은 말 想要说的话 아픔만 준 나였지만 虽然我只会伤害你 다시 한 번만 能不能再一次 그 미소를 내게 보여줄 수 对我微笑呢 없냐고 可以吗 결국 너에게 전한 그 한마디 最后发给你的那句话 며칠이 지나도 几天过去了 대답을 받지 못한 仍然没收到回复的 한마디 那句话 그랬나 봐 也许 넌 잊었나 봐 你已经忘记我了吧 너에게 我只会 불편함만 让你觉得 준 건가 봐 不方便吧 이제는 정말 现在好像 너를 잊어야만 하나 봐 真的该忘记你了 마음으로 真心地 네게 전할게 对你说 함께 했던 我们一起走过的 우리 사랑한 모든 시간 所有相爱的时间 참 감사해 都很感激你 끝까지 못난 나라는 건 一直没有出息的我 미안해 对不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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