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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曹诚模 못다한 한마디 歌词
- 曹诚模
- 쓸곳 없네요
没有地方书写 그대 이름을 빼곡히 적어 채운 내 안엔 在我心里写满了你的名字 갈곳 없네요 没有能去的地方 그대 기억이 무성하기만한 슬픈 이 세상엔 关于你只有无声的记忆充斥着这悲伤的世界 아나요 아무 일 없듯 살아도 知道吗 无所事事的活着 내가 하룰 속여도 即使一整天都欺骗自己 자꾸만 보고 싶단 한마디 总是想你的这句话 돌아와 달라는 그 한마디 请求你回来的这句话 가슴은 늘 되뇌이는데 心里总是在不断回放 이별 앞에 길이 막혀서 离别前因为堵住的通道 어떤 말도 전할 수 없어 什么话都无法传达 대신 담배 연기로 애꿎게 난 말 하네요 因为你的香烟的烟雾 我无辜的说着 그대를 사랑한단 한마디 一句我爱你 애타게 기다린단 한마디 着急的等待着这句话 맘은 소리치지만 即使心里在呼喊 삼켜내죠 그 한마디가 却又将那句话咽下 결국 날 울리고 말까봐 结果还是会让我哭泣 눈물 같은 술잔만 밤새 비워내네요 每天只能将眼泪般的酒喝光
我没有自信 자신 없네요 即使没有你我也可以很幸福 即使剩下的日子很长 그대 없이도 내가 행복한 건 남은 날 많아도 那样的话你会和我一样吗 어쩌면 그대도 나와 같나요 你已经忘记我了吗 벌써 날 지웠나요 总是想你的这句话 자꾸만 보고 싶단 한마디 请求你回来的这句话 돌아와 달라는 그 한마디 心里总是在不断回放 가슴은 늘 되뇌이는데 离别前因为堵住的通道 이별 앞에 길이 막혀서 什么话都无法传达 어떤 말도 전할 수 없어 因为你的香烟的烟雾 我无辜的说着 대신 담배 연기로 애꿎게 난 말 하네요 我想说我还爱着你
今天也在等着你 그댈 난 사랑하고 있어요 最终没有说出口 오늘도 기다리고 있어요 咽下去的那句话 끝내 말하지 못한 眼泪已经止不住流下 现在 삼켜냈던 그 한마디가 一千句 一万句都只会让我悲伤痛苦 눈물에 불어나서 이젠 백 마디 천 마디로 날 아프게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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