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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秀英 사랑하나 사랑이 아닌 것 歌词
- 李秀英
- 사랑한다하지만 사랑이 아녔어
说着喜欢 可这明明不是爱情
如冰冷的刀尖一般 我不熟练的亲吻 차가운 칼끝 같은 나의 서툰 입맞춤 在你四周徘徊 偷走你的心
你所想要的我全都为你做过 네 주윌 맴돌고 마음을 훔치고 说着我想你 可明明无法再相见 네가 원하는 걸 다 줄듯 했어 害怕越是相爱就会越想要拥有
被你抱着的我 却留着眼泪 보고 싶다 하지만 만날 수 없었어 变得更害怕爱情 该如何是好
拜托不要看着我 也不要再说爱我 사랑할수록 날 원할수록 두려워 也不要再为我擦拭留下的眼泪 그런 나를 안고서 눈물 쏟아도 无法再去爱你 所以请不要拥抱我
也不要再说我等你这句话 사랑이 더 두려워져 어떻게 해 为什么要爱上我 제발 나를 보지마 사랑해 말하지마 曾经那么温暖的眼神和那般灿烂过的微笑
越是那样 我的心也越想推开你 흐르는 내 눈물도 더는 닦아주지마 害怕着会爱上你 害怕着会错过你 너를 사랑할 수 없어 안아주지마 害怕没有你后会不行 我真的害怕
拜托不要看着我 也不要再说爱我 기다린단 말도 그만해 也不要再为我擦拭留下的眼泪
无法再去爱你 所以请不要拥抱我 왜 나를 사랑하니 也不要再说我等你这句话
你为什么会 따뜻했던 눈빛과 해맑은 그 미소 爱上这样的我呢
你真的爱这样的我吗 그럴수록 너를 밀어내는 내 마음 不要说你要离开 사랑하게 될까봐 널 놓칠까봐 不要总是动摇我
拜托不要再看着我 너 없이는 안될까봐 난 두려워 也不要再说爱我 제발 나를 보지마 사랑해 말하지마 我不是再也不能为你擦拭眼泪了吗 흐르는 내 눈물도 더는 닦아주지마 也无法再去爱你 所以真的不要再抱我
不要再说我等你这句话 너를 사랑할 수 없어 안아주지마 这是..为了我们好..
기다린단 말도 그만해
이런 나를 왜 넌 사랑하니 사랑하니 이런 나를 사랑하니
날 떠나가 이러지마 자꾸 나를 흔들지마
제발 나를 더는 보지마
사랑해 말하지마
흐르는 니 눈물을 닦아 줄 수 없잖아
너를 사랑할 수 없어 안아주지마
기다린단 말도 그만해
우릴 위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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