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东永裴 새벽한시 (1AM) 歌词
- 东永裴
- 하나 둘씩 잊어가
一点一点的忘记 네 기억들을 묻어놔 挖出关于你的记忆 그저 흔한 꿈이었던 것처럼 就像一个普通的梦 it's all right 没关系 또 어색하게 웃어봐 再次尴尬的笑 진한 네 향기가 你深深的香味 날 스쳐갈 때마다 每次路过我 나는 죽어가 Kills me inside 我都要死掉了Kills me inside 생각하지마 그리워하지마 虽然想你,虽然想念你 오늘 하루 어떻게 널 지워볼까 今天要如何忘记你 So I jump in my car 我跳进车 go for a ride 开车去兜兜风 미친 듯이 소리질러 疯狂的尖叫 Hands in the air 手放出窗外 이젠 끝이라고 괜찮다고 现在结束了,没关系的 친구들은 웃으면서 날 위로해 朋友们笑着安慰我 하지만 지금 내 곁에 但是现在我的身边 네가 있었으면 해 曾经只要有你就行 정신없이 수다 떨다 没有精神的唠叨着 음악 속에 그저 취한다 沉醉在音乐中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抓住夜的尾巴跳着舞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시야 想到你,现在是凌晨1点 너를 잊은 듯 마냥 웃다 像忘记你了那样笑着 낯선 얼굴들과 밤을 새운다 跟陌生的面孔一起熬夜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抓住夜的尾巴跳着舞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시야 想到你,现在是凌晨1点 너무나도 차갑게 那么的冷漠 아무렇지도 않게 装作什么都不在乎 날 떠나 보냈던 曾经跟我分开的 예쁜 두 눈을 기억해 我记得你的漂亮的双眼 하지만 이제 덤덤해 但现在变淡了 그저 네가 편히 只是觉得你很舒心 행복할 수만 있다면 只要你能幸福 그걸로 난 It's okay 这样的我 It's okay 거짓말이야 진심이야 是谎言还是真的 하루에도 수백번씩 헷갈리다 每天都要混淆数百次 새로운 누군가 만나볼까 要不要见其他的人 미친 듯이 이리저리 찾아 헤매 疯了一般的到处寻找 이제 끝이라고 괜찮다고 现在结束了,没关系的 아무렇지 않게 什么都不是了 난 네 얘기를 해 我说着你的故事 하지만 지금 내 곁에 但现在还在我身边 네가 있었으면 해 曾经只要有你就行 정신없이 수다 떨다 没有精神的唠叨着 음악 속에 그저 취한다 沉醉在音乐中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抓住夜的尾巴跳着舞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시야 想到你,现在是凌晨1点 너를 잊은 듯 마냥 웃다 像忘记你了那样笑着 낯선 얼굴들과 밤을 새운다 跟陌生的面孔一起熬夜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抓住夜的尾巴跳着舞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시야 想到你,现在是凌晨1点 니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아파 你的样子浮现,心好痛 니 생각을 멈출 수가 없어 无法停止想你 Can't stop 无法停止 니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아파 你的样子浮现,心好痛 니 생각을 멈출 수가 없어 无法停止想你 Can't stop 无法停止 정신없이 수다 떨다 没有精神的唠叨着 음악 속에 그저 취한다 沉醉在音乐中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抓住夜的尾巴跳着舞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시야 想到你,现在是凌晨1点 너를 잊은 듯 마냥 웃다 像忘记你了那样笑着 낯선 얼굴들과 밤을 새운다 跟陌生的面孔一起熬夜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抓住夜的尾巴跳着舞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시야 想到你,现在是凌晨1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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