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河琳 위로의 말은 누가 해주나요 歌词
- 河琳
- 왜 나만 외로워 왜 나만 힘들어
어떤 이유인지 난 모르겠어 왜 나만 미워해 왜 나만 괴롭혀 모두 다 내 탓인 것만 같아 좋은 생각만 하래 저 하늘을 보래 그런 게 지금 다 뭐란 말인지 세상에 나만 힘든 것 같아 우스꽝스러운 TV 속 세상 모두 잘 먹고 잘 놀러 다니고 뉴스를 보면 모두 무서운 말들 위로의 말은 누가 해주나요 다른 이들의 사진을 보며 나만 불행하다 생각하는 거 그런 건 바보 같은 일이야 하지만 가끔 괜찮을 때는 고개를 드는 한 아이가 있어 손을 잡고 일으켜보면 내 손을 잡은 나의 어린 날 세상이라는 골짜기에서 무언가를 찾는 모험가처럼 두려움 없이 아무 의심도 없이 좋은 사람들만 믿고 따라가 매일 조금씩 달이 차오르듯이 온통 상처뿐인 너의 마음도 조금씩 차오르게 될 거야 이렇게 너무 힘이 들 때는 모든 것을 다 놓아버리고 멀리 도망치고 싶어도 내 손을 놓지 않는 사람들 세상이라는 골짜기에서 무언가를 찾는 모험가처럼 두려움 없이 아무 의심도 없이 좋은 사람들만 믿고 따라가 매일 조금씩 달이 차오르듯이 온통 상처뿐인 너의 마음도 조금씩 차오르게 될 거야 온통 상처뿐인 너의 마음도 조금씩 차오르게 될 거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