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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延智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불광동 휘발유) 歌词
- 金延智
-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서
心像是被撕破一样
어깨도 못 펴고 또 하루를 보냈어
畏缩著身体 又过了一天
눈물이 그냥 왈칵
眼泪一下子涌出来
쏟아질 것 같아서
就像是
미친 척 웃었어
发疯一样的笑著
그래 나는 바보야
是啊 我是傻瓜啊
너 한 사람만 보는 바보
只知道看着你的傻瓜
떠나는 널 잡지도 못해
对于离开的你 都抓不住
그래 놓고 잊지도 못해
也没办法做到放手遗忘你
널 사랑한다
我爱你
널 사랑한다
我爱你
나에겐 하나뿐인 사람이여
因为你是我的唯一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思念 思念 还是思念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思念 思念 还是思念
네 추억 세어보다 잠들어
枕着你的回忆入睡
혹시나 꿈에선
是否在梦里
너를 볼 수 있을까
就能够看见你
네 물건 하나도
你的物品
난 버릴 수가 없잖아
我一件也舍不得丢弃
다 너만 같아서
它们就像你一样
내 심장은 바보야
我的心 是个傻瓜
너 한 사람만 사는 바보
只为你 而跳动的傻瓜
죽을 것처럼 아파도 좋아
像要死去一样痛也好
이러다가 죽어도 좋아
这样下去死去也好
널 사랑한다
我爱你
널 사랑한다
我爱你
나에겐 하나뿐인 사람이여
你对我来说是唯一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思念 思念 还是思念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思念 思念 还是思念
날 다 줬으니까 나 후회는 없지만
把一切都给了你 我没有后悔
더 해줄 수 없어
再也没有可以给你的了
가슴 치고만 있잖아
我的心已经很疲惫了
널 사랑한다
我爱你
널 사랑한다
我爱你
이러다가 죽어도 좋아
即使痛我也喜欢
널 사랑한다
我爱你
널 사랑한다
我爱你
더 이상 니가 곁에 없다는 게
再也不能待在你身边了
아프고 아프고 아프다
痛 痛 好痛
아프고 아프고 아파도
痛 痛 再怎么痛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也还是思念 思念 思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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