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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하은 성냥 歌词
- EL Rune 권하은
- 죽도록 나를 미워해
죽도록 나를 사랑해 죽도록 잊지 못하게 죽도록 나를 싫어해 죽도록 나를 사랑해 죽도록 잊지 못하게 남은 나무 조각도 담은 남은 너의 말도 싹 태워 가 맘이 아파 데여 타도 무너져 죽여 데여 타줘 빈 폐허까지 두 번 다시 잘못할 일 없을 거야 너에게 그 원인으로 살던 난 없으니까 네 곁엔 눈물이 볼에 떨어져 뺨에 우산을 쓸게 아픔인 내가 크담 그냥 사소함이 될게 너의 기억 어느 조각에서도 떠올리지 못하게 도망가 아냐 사실 추억이 좀 위험해도 문득이란 그 때 쯤 돌아봐 그때 그 자리에 우리가 없대도 난 여전히 내 옆에 널 보나 봐 oh ah ah 활활 활활 활활 활활 활활 활활 활활 활활 깜깜한 어둠 속에 재가 되어 쓸쓸한 이 촛불에 소원을 빌어 이제는 너를 참아야 해 이제는 너를 사랑해 i can't falling in love you 그래도 너는 행복해줘 나의 곁에 어느 자리에서도 머뭇거리지 않게 도망가 아픈 너의 겨울이 익숙해져도 서툴렀던 그때를 돌아봐 그때 그 자리에 우리가 없대도 난 여전히 내 옆에 널 보나 봐 oh ah ah 활활 활활 활활 활활 활활 활활 활활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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