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全仁权 사랑한 후에 歌词
- 全仁权
- [02:19.84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흐르네
度过漫漫长日 긴 하루 지나고 小山丘之上 언덕 저편에 火红的夕阳渐渐染红天空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玩耍的孩子们 놀던 아이들은 没有丝毫担忧 아무 걱정없이 一个个就这么归家去 집으로 하나둘씩 돌아가는데 而我为何 나는 왜 伫立与此 여기 서있나 那夕阳 저 석양은 将我唤醒 나를 꺠우고 夜晚 밤이 再次来到我的身旁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如今那些曾经遗忘的悲痛回忆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02:19.84 ]化为繁星闪烁流动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从铁轨上飞驰而过的火车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 수 없어 发出震耳欲聋的声响却仍无法使我平静 나는 왜 我为何 여기 서 있나 伫立于此 오늘 밤엔 수많은 별이 기억들이 今夜无数记忆的星点 내 앞에 다시 춤을 추는데 再次在我面前起舞 어디서 와는지 내 머리위로 不知来自何处的小鸟从我的头顶 작은새 한마리 날아가네 形影单只地飞过 어느새 밝아온 새벽 하늘이 不知不觉到来的黎明 다른 하루를 재축하는데 催促着下一天的到来 종소리는 钟声 맑게 퍼지고 绵延传播 저 불빛은 那灯光 누굴 위한 걸까 究竟是为了谁 새벽이 凌晨 내 앞에 다시 설레이는데 在我身旁又是如此悸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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