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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cellor 벌써 일년 歌词
- Solar Chancellor
- 처음이라 그래 며칠 뒤엔 괜찮아져
因为是第一次才会这样,过几天就会好的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就这么想着已经过了一年了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每逢与你一起订下来的纪念日 슬픔은 나를 찾아와 悲伤就会涌上心头 처음 사랑 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相互告白初恋 澎湃的羞涩 우리 처음 만난 날 지나가고 和我们的初次约会日已经过去 너의 생일엔 눈물의 케잌 在你的生日那天 点亮充满眼泪的生日蛋糕 촛불 켜고서 축하해 祝贺你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虽然又是一年 일년 뒤에도 그 일년 뒤에도 널 기다려 但一年之后 又一年之后 还是在等着你
너무 보고 싶어 돌아와줘 말 못했어 说不出那句“我想你 回来吧. 널 보는 따뜻한 그의 눈빛과 是因为 他深情看着你的温柔眼神 니 왼손에 껴진 반지보다 和带在你左手戒指 힘든 니 얼굴 때문에 比起这些还要灿烂的你的容貌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다시 시작한 널 알면서 虽然知道从新开始的你 이젠 나 없이 추억을 만드는 너라는 걸 知道你的记忆里已经没有我
내가 기억하는 추억은 언제나 在我脑海里的记忆 지난 웃음과 얘기와 바램들 总是充满过去的笑声 话语和希望 또 새로 만들 추억은 하나뿐 新的记忆也只有一个 내 기다림과 눈물 속 너일뿐 对你的等待和眼泪里的你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다시 시작한 널 알면서 虽然知道从新开始的你 이젠 나 없이 추억을 만드는 너라는 걸 知道你的记忆里已经没有我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다시 시작한 널 알면서 明知道 你已经重新开始 이젠 나 없이 추억을 만드는 너라는 걸 现在没有我 有了新的回忆的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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