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正雅 우리사이... 歌词
- 韩东根 正雅
- 시계 추를 따라 걸어가
时间跟随着钟摆走 달빛 아래 구름 타고 가 乌云随着月光流淌 그 날 니가 내 곁에 있던 그 때로 那天你在我身边的那时 정말 넌 말도 많이 했는데 你真的说了许多 다정하게 얘기 했는데 怜爱多情的话语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됐니 我们怎会变得如此 사랑을 속삭이던 니 입술이 曾耳语着爱我的嘴唇 이젠 나를 밀어내고 如今却推开了我 함께 맞춘 걸음은 一起迈开的步伐 이미 저 앞에 놓여 早已停滞不前 내가 다가갈 수 없을 만큼 如我无法靠近那般 니가 어렴풋이 보일 만큼 如你若隐若现那般 멀리 멀리 远远地 远远地 너무 멀어져 버린 것 같아 分开的距离已经太远 우리 사이 다시 다시 我们之间 再次 再次 그 때로 돌아갈 수나 있을런지 还能重回那段时光吗 언제부턴가 다툼이 잦아졌고 从何时起你我开始频繁的争吵 서로 자존심 세운다 바빴고 沉迷于伤害彼此的自尊心 정말 별 일 아닌 일에 在鸡毛蒜皮的小事中 진을 빼곤 했지 耗尽了力气 그러다 두 마디가 한 마디로 后来 两句话缩短到一句 그러다 사랑해가 무음으로 再后来 从相爱到毫无回应 바뀌어 버렸나 变得如此吗 아픔을 안아 주던 니 두 팔은 你环抱着痛苦的双臂 이젠 나를 밀어내고 如今推开了我 함께 맞춘 걸음은 一起迈开的步伐 이미 저 앞에 놓여 早已停滞不前 내가 다가갈 수 없을 만큼 如我无法靠近那般 니가 어렴풋이 보일 만큼 如你若隐若现那般 멀리 멀리 远远地 远远地 너무 멀어져 버린 것 같아 分开的距离已经太远 우리 사이 다시 다시 我们之间 再次 再次 그 때로 돌아갈 수나 있을런지 还能重回那段时光吗 우리 사이가 처음부터 我们之间 开始起 이러진 않았어 从未如此 지금 난 그 때의 모습이 보여 现在再看到那时的样子 너의 수줍었던 你曾羞涩地 수줍었던 曾羞涩地 그 미소가 你的笑容 그 미소가 你的笑容 내게 다가오고 있어 在向我靠近 나의 꿈을 가진 그대여 拥着我的梦的你 다시 한 번 나의 再一次 노래가 되어 주오 成为我的歌吧 다시 再次 내게 한 걸음만 다가와 주면 你朝着我靠近一步 내가 두 걸음 앞서 걸을게 我会向前两步迎接 다시 다시 再次 再次 우리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 我们仿佛还能重回 그 때처럼 那美好的那时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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