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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陆星材 또 사랑하고 만다 歌词
- 陆星材
- 가슴이 말하는데
我的心在诉说 두 눈이 말하는데 我的双眼在诉说 난 다시 또 거짓말을 해 我又一次说了谎 눈물만 남길까 봐 担心只留下了眼泪 니가 더 아플까 봐 担心你更受伤 널 찾는 숨겨둔 내 맘 위에 在寻觅着你 埋藏着的我的心上 그리움만 덧칠을 해 只描绘着思念 이 비가 되어 想成为这雨 네 곁에 내리고 싶어 在你身边落下 그치지 않는 내 맘만큼 如我永不停止的心意一般 너를 채울수록 将你填满 난 무너지겠지만 即使我将崩塌 또 널 사랑하고 만다 也依然会以爱你为终 스치듯 너를 보던 看到了你一闪而过的身影 무심한 듯 널 듣던 装作不经意般听到你的消息 너의 뒤 그림자를 아니 不是你身后的影子 보이지 않을 만큼 直到看不见你 들리지 않을 만큼 直到听不见你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 只能在你渐行渐远的背影上 난 슬픈 입맞춤을 해 留下我伤心的吻痕 이 비가 되어 想成为这雨 네 곁에 내리고 싶어 在你身边落下 그치지 않는 내 맘만큼 如我永不停止的心意一般 너를 채울수록 将你填满 난 무너지겠지만 即使我将崩塌 또 널 사랑하고 만다 也依然会以爱你为终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나는 널 只是呆呆看着就会流出眼泪的你 시리도록 아픈 널 如冰寒刺骨般疼痛的你 단 하루만 단 한 번만이라도 即使只有一天 即使只有一次 내 품에 안고 싶어 也想要拥在我怀里 사랑해 널 사랑해 我爱你 我爱你 가슴이 멈춰도 即使心脏停止搏动 그치지 않을 내 맘만큼 如我永不停止的心意一般 너를 채울수록 将你填满 난 무너지겠지만 即使我将崩塌 또 널 사랑하고 만다 也依然会以爱你为终 또 사랑하고 만다 依然以爱你为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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