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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钟铉 1000 歌词
- 钟铉
- 编曲:钟铉 / 위프리키
하나 둘 셋 또 하루가 금세 지나가 一 二 三 又是一天快要过去 하나 둘 셋 또 내일이 코앞에 와서 一 二 三 又是明天来到面前 내 어깰 짓눌러 그림자를 붙들어 重压在我肩膀 抓住了影子 편히 쉴 곳이 난 필요한 듯해 我好像需要一个安歇之处 아마도 너와 난 也许你和我 꼭 그때가 아니었더라도 너와 난 哪怕不是在那时候 你和我 분명 만났을 거야 也显然会遇到 시간이 꽤 지났지만 虽然过了很长时间 처음과 다르진 않아 却和当初没有两样 여전해 난 복받은 사람이야 依然如故 我是个享福的人 그대 날 안아줘 내 어깨에 기대줘 你就抱着我吧 靠在我肩膀吧 단단히 날 믿어줘 넌 알잖아 对我坚信不疑吧 你懂的啊 말 안 해도 안다는 말 “你不说我也懂”这句话 가슴 뭉클한 말인 건 맞지만 虽然是句心头一热的话不假 다 알아도 말해줘 可即使都知道 也对我说吧 시간은 참 빨라서 时间过得太快 어색하기만 하던 나도 변했어 曾一直拘谨的那个我也变了 참 웃겼어 真是好笑 작은 실수에도 我连小小失误 안절부절못하던 내 모습도 都会忐忑不安的那个模样 웃으며 기다려 준 것도 너뿐이야 会笑着等待他的也只有你啊 난 참 운도 좋아 我也真是运气好 아마도 너와 난 也许你和我 꼭 그때가 아니었더라도 너와 난 哪怕不是在那时候 你和我 분명 만났을 거야 也显然会遇到 시간이 꽤 지났지만 虽然过了很长时间 처음과 다르진 않아 却和当初没有两样 여전해 난 복받은 사람이야 依然如故 我是个享福的人 그대 날 안아줘 내 어깨에 기대줘 你就抱着我吧 靠在我肩膀吧 단단히 날 믿어줘 넌 알잖아 对我坚信不疑吧 你懂的啊 말 안 해도 안다는 말 “你不说我也懂”这句话 가슴 뭉클한 말인 건 맞지만 虽然是句心头一热的话不假 다 알아도 말해줘 可即使都知道 也对我说吧 항상 난 숫자나 뭐 날짜 같은 거 虽然我说过对数字啊 日子之类的 생일 기념일 그런 건 生日 纪念日这种东西 신경 안 쓴다고 했지만 从来不会留心在意 그래도 오늘 누가 봐도 可今天无论在谁看来 축하받을 날이잖아 都是值得庆祝的日子啊 그렇잖아 就是这样啊 그대 날 안아줘 내 어깨에 기대줘 你就抱着我吧 靠在我肩膀吧 단단히 날 믿어줘 넌 알잖아 对我坚信不疑吧 你懂的啊 말 안 해도 안다는 말 “你不说我也懂”这句话 가슴 뭉클한 말인 건 맞지만 虽然是句心头一热的话不假 날 믿는다 말해줘 也说会相信我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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