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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서 편지 歌词
- 金钟国 이경서
- 编曲 : 명랑한 / 운동부
内心满溢 嘴唇却吝啬
마음은 넘쳐도 입술은 인색해
一直吝啬着我爱你这句话吧
사랑한단 말도 지금껏 아꼈나 봐요
想给你一切 但两手却空空
다 주고 싶은데 두손이 초라해
缺乏自信的心 日渐在变大
자신 없는 마음이 자꾸 자랐나 봐요
因为我一无所有 太过不足
내가 가진 게 없어서 많이 모자라서
为了多赚点 努力的期间
좀 더 가지려고 애쓰는 동안
该有多么孤独
많이 외로웠을 텐데
却不抱怨一句
불평 한마디 안하고
只是微笑着等待我的人
웃으며 나만 기다린 사람
我爱你
내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想和你约定永远
감히 영원을 약속합니다
虽然世上任何话语
세상 어떤 말도
在你面前都显得微不足道
그대 앞에 부족하지만
我的眼泪会告诉你
나의 눈물이 말해줍니다
我会铭记在心里
나의 가슴에 새겨 둡니다
到人生最后都无法抹去的名字
내 삶의 끝까지 지워지지 않을 이름
一直太过心急 微不足道的付出
항상 마음만 내세운 보잘 것 없었던
你说着有我的爱就已经足够
내 사랑도 분에 넘친다면서
就算没有昂贵的礼物
값진 선물이 없어도
因为一句称赞
칭찬 한마디 앞에도
也会幸福地和我相拥
행복하다며 안기던 사람
我爱你
내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想和你约定永远
감히 영원을 약속합니다
虽然世上任何话语
세상 어떤 말도
在你面前都显得微不足道
그대 앞에 부족하지만
我的眼泪会告诉你
나의 눈물이 말해줍니다
我会铭记在心里
나의 가슴에 새겨 둡니다
到人生最后都无法抹去的名字
내 삶의 끝까지 지워지지 않을 이름
在我内心一角隐约想念的
내 마음 한곳에 아련한 그리움
那些不是你的回忆
그대가 아닌 추억들도
非常抱歉
참 미안합니다
想要让你占满
구석구석 그대 없는 곳 하나 없도록
我心中每个角落
한 사람만 채우고 싶은 맘
是今天出生的人
오늘 태어난 사람입니다
重新填满我的心
다시 마음을 채워갑니다
我学会的第一句话
내가 처음으로 배운 말은
就是你
그대입니다
好似明天就是世界末日般
내일 세상이 끝날 것처럼
用尽全力去爱你
나를 다해서 사랑합니다
到我人生最后 都无法抹去的名字
내 삶의 끝까지 지워지지 않을 이름
我最后的爱情
내 마지막 사랑
我最后的爱情
내 마지막 사랑
你 是我最后的爱
내 마지막 사랑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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