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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중 고맙소 歌词
- 김호중
- 이 나이 먹도록 세상을 잘 모르나 보다
即使到了这年纪 似乎仍是不懂世事呢 진심을 다해도 나에게 상처를 주네 即使付出了真心 还是会受到伤害呢 이 나이 먹도록 사람을 잘 모르나 보다 即使到了这年纪 似乎仍是不懂人心呢 사람은 보여도 마음은 보이질 않아 人啊 只看外表 无法知晓内心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即使到了这年纪 因为遇见你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感谢 感谢 一直爱你 술 취한 그날 밤 손등에 눈물을 떨굴 때 喝醉的那天夜里 在手背上滴落眼泪时 내 손을 감싸며 괜찮아 울어준 사람 握紧我的手说着没关系 为我流泪的人啊 세상이 등져도 나라서 함께 할 거라고 即使世界离我远去 仍陪我一起走下去 등 뒤에 번지던 눈물이 참 뜨거웠소 背后落下的眼泪是如此滚烫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即使到了这年纪 因为遇见你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感谢 感谢 一直爱你 못난 나를 만나서 因为遇见没有出息的我 긴 세월 고생만 시킨 사람 在漫长岁月里历尽艰苦的人啊 이런 사람이라서 미안하고 아픈 사람 因为是如此的人 感到抱歉又痛苦的人啊 나 당신을 위해 살아가겠소 我会为了你活下去 남겨진 세월도 함께 갑시다 未来的岁月也一起走下去吧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感谢 感谢 一直爱你 늘 사랑하오 一直爱你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感谢 感谢 一直爱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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