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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수경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歌词
- 全永禄 양수경
- 이 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떠나버린 걸 난 지금 후회 안 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 거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이 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말은 안 해도 난 지금 알 수 있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 거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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