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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申勇在 감기 歌词
- 申勇在
- 한동안 없이 잘 지냈는데 또 괜히 난 너를 꺼내 보곤 해
过了很长时间了,又无缘无故地拿起你(不是指人!)来 서랍 속에 놓아둔 뜯지 않은 선물이 새삼 너의 기억을 떠올리게 해 放在抽屉里不放的礼物再次想起你的记忆 빗물이 내려오는 날이면 이상하게 참 좋아했잖아 雨水下流的日子,奇怪的是真的很喜欢 너를 잊지 못한 것도 아닌데 왠지 오늘 하루는 너로 보내 也不是没有忘记你的,今天的一天你就把你送去了 사실 그땐 말도 못하게 힘들었어 너를 너를 보내고 其实那时候我也无法说话,把你打发走了 그 시간이 오래갈 것만 같았는데 점점 잊혀지다 那个时间好像会很长,但渐渐淡忘 지나가는 감기처럼 가끔 나를 찾아와 像过路的感冒一样偶尔来找我 열처럼 너를 앓곤 해 어쩌면 가끔 너도 아플까 나처럼 像发烧一样折磨你,或许你偶尔也会生病 오늘따라 시계가 느린 듯해 네 생각에 고여있는 나 今天的表似乎慢了,我想你想的我 너를 잊지 못한 것도 아닌데 왠지 남은 하루를 너로 보내 也不是没有忘记你,为什么把剩下的一天送到你身边 사실 그땐 내 자신이 너무 미웠어 너를 너를 보내고 其实我自己很讨厌你送走你 한동안은 못 견딜 것만 같았는데 점점 흐려지다 一段时间好像不能忍受,渐渐变得模糊了 지나가는 감기처럼 가끔 나를 찾아와 像过路的感冒一样偶尔来找我 열처럼 너를 앓곤 해 어쩌면 가끔 너도 아플까 나처럼 像发烧一样折磨你,或许你偶尔也会生病 어쩌면 몇 번 더 앓고 나면 万一又病了几次 그때의 널 쏟아내고 나면 언젠간 기억조차 없겠지 꿈처럼 就像那时的你会不会有那样的回忆一样 열이 내리지가 않아.. 不会退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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