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张弼顺 그림 歌词
- 张弼顺
- 그대 가슴에 춤추던 나비
曾在你心中翩然起舞的蝴蝶 비바람 속에 날개를 접고 在暴风雨中 收起翅膀 기나긴 꿈에 잠들어가네 沉眠于那漫漫长梦中 무지개 호수 외로운 뱃길 彩虹之湖 孤独的水路 흰 은하수를 천천히 걸어 缓慢行走在白色银河水中 다다랐나요 꿈꾸던 그곳 抵达了呢 曾梦寐以求的那个地方 오랜 시간 동안 날 지켜준 属于长时间以来 予我守护的你 그대의 노래는 바람처럼 那首歌 犹如一阵风 우리가 그리던 저 그림 속으로 向着我们曾经勾勒着的那幅画里 그대 가슴에 춤추던 나비 曾在你心中翩然起舞的蝴蝶 비바람 속에 날개를 접고 在暴风雨中 收起翅膀 기나긴 꿈에 잠들어가네 沉眠于那漫漫长梦中 오랜 시간 동안 날 지켜준 属于长时间以来 予我守护的你 그대의 노래는 바람처럼 那首歌 犹如一阵风 우리가 그리던 저 그림 속으로 向着我们曾经勾勒着的那幅画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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