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尚 RE: 나에게 歌词
- 金圣圭 尹尚
- 이 노래를 부르고 있을
对唱着这首歌的 어느 날의 나에게 某一天的我 고마웠다고 얘기해주고 싶어 想说一声 谢谢了 그 때 울었던 니가 那是哭泣的我 是你 나를 웃게 한다는 让我露出笑容 비밀 얘기를 네게 해주고 싶어 秘密话语 想要告诉你 가장 어두웠던 날도 最为黯淡无光的日子里 너의 하루는 너무도 소중했다고 你的一天也是无比珍贵 지금 다 모른다 해도 即使此刻说一无所知 너는 결코 조금도 늦지 않다고 你绝对一点也没有迟 다만 더 사랑해도 괜찮아 只是多爱一点你现在的模样 지금 니 모습과 너의 사람들을 和你重视的人们也可以 한 번 더 날 믿어줘 再一次相信我吧 전부 괜찮을거야 一切都会好起来的 괜찮을거야 会好起来的 무얼 모르는 건지 你不知道什么 알아야만 하는지 一定要知道吗 하루도 못가 바뀌는 생각들 改变的想法一天也没有进展 아름다운 고민인거라는 说这是美好的烦恼的 무책임한 얘기들 不负责任的话语 아마 조금 더 어려워질지 몰라 也许会变得更加难一些 누구를 사랑하는지 我在爱着谁或者 또는 누가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 谁又在爱着我 지금 다 알 수 있다면 如果现在都能知道 조금 덜 아플건지 더 아플건지 会少一些伤痛吗 还是会更痛一些 다만 더 사랑해도 괜찮아 只是多爱一些你现在的模样 지금 니 모습과 너의 사람들을 和你重视的人们也可以 한 번 더 나를 믿어줄래 再一次相信我吧 전부 괜찮을거야 괜찮을거야 一切都会好起来的 会好起来的 거짓말한적 있나요 可曾说过谎话 위로하고 싶은 좋은 마음으로 想要安慰你的好意 지금만은 아니야 并不仅仅是现在啊 너에게 만큼은 단 한 번도 至少对于你哪怕再一次 한 번 더 기다릴게 再一次也会等待 어느 날의 답장을 그 때 얘기를 某一天的回信 那时的故事 언젠가 너와 나의 얘기가 希望总有一天 你和我的故事 어떤 화음으로 만날 수 있기를 能以某种和音相遇 어쩌면 우린 이미 也许我们早已相遇 그런걸지도 몰라 是如此了 듣고 있을지 몰라 也许你现在正听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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