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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尚贤 바라본다 歌词
- 尹尚贤
- 아무 말도 필요치 않다고
不需要任何言语 멈춘 시계처럼 여기 서 있다고 就像是停滞的指针 就这么站在这里 어떤 아픔도 내 눈 하나 가릴수 없어서 不论是怎样的心痛 都无法遮掩我的双眼
我的心里 一直都只有你 내 맘속엔 늘 너만 산다고 就连短暂的一刻 也不曾改变过 짧은 한순간도 변한 적 없다고 不论和谁见面 却一点也不曾动心 어떤 만남도 가슴이 다 밀쳐내 버려서 回来吧 连一句这样的约定也没有
就这样的等待着你 돌아온단 그 약속하나도 없이 我注视着 尽管已经是你离开后的空缺
我注视着 尽管你已经不会再回来 용케도 이렇게 널 기다리나봐 我 只有这样 才能从这个让我睡也睡不好的爱情中 바라본다 너 떠난 자리만 连一点点 想要忘记你的想法也没有 바라본다 넌 올 리 없지만 门打开了 就好像你就在那里 나 그래야만 지쳐 잠들 사랑에 就好像突然听到了铃声 널 지워낼 생각조차 감히 잠시도 못하니까 就算睡着了 夜里也总会惊醒几次
哭也哭不出来 什么也做不了 문을 열면 있을 것 같다고 一天 却又再次的到来了 얼핏 발소리도 들린 것 같다고 我注视着 尽管已经是你离开后的空缺 잠든 후에도 밤새도록 몇 번을 깨어서 我注视着 尽管你已经不会再回来
我 只有这样 才能从这个让我睡也睡不好的爱情中 눈물 없이 더 아무런 일도 못할 连一点点 想要忘记你的想法也没有
我的心像是被火燃烧着 嘴唇也干了 비겁한 하루가 또다시 밝아도 我睡不着 只能再次 바라본다 너 떠난 자리만 呼唤着你 呼唤着你让我苦涩的名 바라본다 넌 올 리 없지만 尽管我知道就连我们的回忆都已经被刀划伤
我 只有这样 才能从这样的心痛中 나 그래야만 지쳐 잠들 사랑에 连一点点 想要忘记你的想法也没有 널 지워낼 생각조차 감히 잠시도 못하니까 和你的短暂的爱情 其实是种奢求
我不懂 就算懂我也会装着不懂 只有我的泪水 가슴 타 버리고 입술 갈라져도
참지 못해서 널 또다시 불러본다 쓰라린 이름만 추억에도 베일 걸 알지만
나 그래야만 지독히도 아파서 널 씻어낼 생각조차 감히 못하게
너와의 짧은 사랑도 과분했던 걸 알 수 없어서 알아도 모른 척 눈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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