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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A 눈물 歌词
- ZIA
- 저기 하늘은 누가 바라봐도
无论是谁 遥望那片天空 늘 같은 하늘이고 天空总是那个样子 멀리 바다는 누가 찾아가도 바다고 远处的海 也总归是那片海 그런데 내 눈엔 하늘도 바다도 그저 但无论是天空 还是那片海 눈물일 뿐이야 在我眼中 只是无尽的眼泪 이별을 만나고 아픔을 알고 난 뒤에 在我身后直面离别 感受痛苦 내 이름은 니가 부를 때만 나이고 当你呼唤我的名字时 我才是我啊 내 사랑은 니가 있어야 사랑이고 只有你在的时候 我的爱才是爱啊 내 시간은 니가 떠난 날에 멈춰 있으니 在你离开的那天 我的时间便静止不前 다시 내게 줘 내일을 请把我的明天还给我 행여 오늘은 니가 돌아오는 或许今天 我听到 발소리 들려올까 你回来的脚步声 나의 마중은 질긴 헛걸음은 아닐까 我的迎接 也许只能是空欢喜一场 이 곳의 계절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在这个地方 春夏秋冬 바뀌어 버려도 四季更迭变换 너와 내 사랑은 바뀌지 않았으면 해 你和我的爱情若能永不改变就好了 내 이름은 니가 부를 때만 나이고 当你呼唤我的名字时 我才是我啊 내 사랑은 니가 있어야 사랑이고 只有你在的时候 我的爱才是爱啊 내 시간은 니가 떠난 날에 멈춰 있으니 在你离开的那天 我的时间便静止不前 다시 내게 줘 내일을 제발 请把我的明天还给我 어떻게 아무렇지 않을 수 있어 怎样才能装作什么都没发生过 우리의 첫 번째 이별 앞에서 在属于我们第一次的离别面前 너와 했던 그 모든 게 다 처음인데 和你所有的一切都是第一次 너를 잊고 내가 누굴 사랑해 忘掉了你 我还能去爱谁 내 이름은 니가 부를 때만 나이고 当你呼唤我的名字时 我才是我啊 내 사랑은 니가 있어야 사랑이고 只有你在的时候 我的爱才是爱啊 내 시간은 니가 떠난 날에 멈춰 있으니 在你离开的那天 我的时间便静止不前 다시 내게 줘 내일을 제발 请把我的明天还给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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