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석 Diary (Slowed Ver) 歌词
- 이은석
- 쓰다만 글과
베인 냄새들과 늘어진 내 몸과 날씨는 교차 조용한 이 시간 쌓인 알람들과 녹아버린 얼음 컵을 비워 포개놓자 출출함이 밀려오는 졸음 섞인 까만 카페인 섞어 마신 흔적까지 핥는 럼 베이스 괜히 목이 말라 올라오는 단내 입을 행군 뒤에 다시 제자리에 앉네 And again 난 팔을 괴어 생각해 다르게 내 머리 위에 피는 파란색 Island I'm Feel like, Paul Gauguin 메모해 24/ 7 Real time 색을 칠해 Diary는 Palette 난 예술가 물들어 나의 아침과 밤이 퍼트려 나의 향기와 나비 도시 위로 피어나 번져 물들어가 예쁘게 묶어 보려 풀어 보았지만 남아 있는 결이 자리를 기억하듯이 선명히 띄어 예쁘지 않아 때론 얽혀있는 것도 모습 그대로의 아름다움이 있듯이 낮추고 더 낮추어도 남아있어 비춰 보지만 이미 먹먹한 울음 빛이 되어있어 I don’t know 고집이든 꿈이든 누군가에겐 난 예술가 만족해, 됐어 Oh oh And again 난 팔을 괴어 생각해 다르게 내 머리 위에 피는 파란색 Island im Feel like, Paul Gauguin And again 난 팔을 괴어 생각해 다르게 내 머리 위에 피는 파란색 Island im Feel like, Paul Gauguin 메모해 24/ 7 Real time 색을 칠해 Diary는 Palette 난 예술가 물들어 나의 아침과 밤이 퍼트려 나의 향기와 나비 도시 위로 피어나 번져 물들어가 물 들어가 물들어가 물들어가 물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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