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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6 말하는대로 歌词
- DAY6
-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在我二十岁的时候,艰难地度过每天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每当不安地躺在床上时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担心着 明天做什么 明天做什么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即使紧闭双眼也无法入睡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每次郁闷到心都疼痛时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我为什么不行 为什么我不行 应该成功的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言之命至 言之命至 될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不曾相信会成功 믿을 수 없었지 无法相信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像决心那样 像思考那样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会成功的话就像谎言一样 고개를 저었지 摇摇头 그러던 어느 날 내 맘에 찾아온 后来有一天 虽然渺小 작지만 놀라운 깨달음이 但震惊的觉悟奔向了我的心 내일 뭘 할지 내일 뭘 할지 꿈꾸게 했지 明天做什么 明天做什么 应该实现梦想 사실은 한 번도 미친 듯 그렇게 事实上没有一次 달려든 적이 없었다는 것을 疯狂地奔跑着 생각해 봤지 일으켜 세웠지 내 자신을 就像看到了我自己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言之命至 言之命至 될 수 있다고 될 수 있다고 所说着会成功 所说着会成功 그대 믿는다면 如果你相信的话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像决心那样 像思考那样 도전은 무한히 인생은 영원히 挑战是无限的 人生是永恒的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言之命至 言之命至 말하는 대로 言之命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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