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아솔 눈 내린 새벽 歌词
- 임보라 강아솔
- 아침 바람 찬 바람에
清晨寒风凛冽 어둠이 채 걷히지 않은 被黑暗笼罩的不愿走的道路 이른 새벽 길을 걷는 凌晨走在这样的路上 그댈 위한 내 작은 소망 为了你 我小小的心愿 하얀 눈길 걷는 그대 你走在被白雪覆盖的街道 신발 젖지 않기를 为了让你不湿鞋 그대 곁에 부드러운 温暖和煦的风啊 바람 지나 가기를 包裹着你吧 흑백 사진 속에 그대 就像黑白照片中的你 입가에 핀 미소처럼 嘴角挂着绽开的笑容 따뜻한 봄 그댈 위해 为了你 希望春日 다시 찾아 와주길 早些到来 이젠 아네 그대도 나와 现在知道了 你和我呀 같은 꿈을 꾼다는 걸 做着相同的梦 마른 가지 위에 피어날 为了凋谢枯黄的树枝 重又盛开 꽃을 기다린다는 걸 等待着蓓蕾初绽 이젠 아네 그대도 나와 现在知道了 你和我呀 같은 꿈을 꾼다는 걸 做着相同的梦 마른 가지 위에 피어날 为了凋谢枯黄的树枝 重又盛开 꽃을 기다린다는 걸 等待着蓓蕾初绽 봄을 기다린다는 걸 等待着枯木逢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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