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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A 내가 나를 잘 아니까 歌词
- ZIA
- 고작 하루 지났어
只过了一天时间 니가 떠나간 지가 从你离去那刻起 보기 싫게 눈이 부어서 眼睛肿得不堪入目 앞이 안 보여 看不到前方 나쁘다 太坏了 너를 욕 하는 나는 骂着你的我 아프다 예전 이별하고는 好心痛 和之前的离别 좀 다르다 有些不同 오늘 내일 모레는 今天 明天 后天 울기만 하겠지 只会接连到来 그 다음 날은 到了第二天 식은 눈물 땜에 떨리겠지 又会因凉了的泪水而颤抖 쓸쓸히 너를 기다리다 冷清清地等待着你 미쳐버릴 것 같아 眼看就要疯掉 내가 나를 잘 아니까 因为我太了解自己 돌아 와 그만 욕 할 테니까 回来吧 我不会再骂你了 돌아 와 내가 잘 할 테니까 回来吧 我会好好地爱你 더 가지 마 不要离去 살 시리게 추워 져 已经冷得全身发冻 매일 겨울처럼 每天就像冬天 우리 헤어진 그때 我们分手的那时 겨울 속에 사는 듯이 仿佛置身于冬日般 너 없이 나만 没有你 仿佛 세상 끝에 내버려진 것 같아 只有我被抛弃在世界边缘 그러니까 因此 하루 단 하루만 一天 就一天 아니 한 시간만 不 就一个小时 이별이 아닌 것처럼 就像没有离别那样 날 사랑해 줘 爱我吧 오늘 내일 모레는 今天 明天 后天 울기만 하겠지 只会接连到来 그 다음 날은 到了第二天 식은 눈물 땜에 떨리겠지 又会因凉了的泪水而颤抖 쓸쓸히 너를 기다리다 冷清清地等待着你 미쳐버릴 것 같아 眼看就要疯掉 내가 나를 잘 아니까 因为我太了解自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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