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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6 기억의 습작 歌词
- DAY6
- 이젠 버틸 수 없다고
现在 已无法再承受 휑한 웃음으로 내 어깨에 기대어 带着空洞的笑容 依偎在我的肩头 눈을 감았지만 你闭上了双眼 이젠 말할 수 있는 걸 现在 终于能说出口 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마음을 是你哀伤的眼神 让我这颗心 아프게 하는 걸 感觉到了痛楚 나에게 말해봐 就请你告诉我 너의 마음속으로 如果你内心深处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我能够走进去看一眼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曾经懵懂的那个我 의미가 될 수 있는지 在你心里 能够拥有多大的意义 많은 날이 지나고 当漫长岁月走过 나의 마음 지쳐갈 때 我的心已日渐疲惫 내 마음속으로 在我内心深处 스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逐渐荒废的你的记忆 다시 찾아와 再次走向我 생각이 나겠지 我还会再记起 너무 커버린 미래의 我太过于庞大的未来里 그 꿈들 속으로 在那些梦深处 잊혀져 가는 너의 기억이 渐渐被忘却的我的记忆 다시 생각날까 还会再想起吗 많은 날이 지나고 当漫长岁月走过 나의 마음 지쳐갈 때 我的心已日渐疲惫 내 마음속으로 在我内心深处 스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逐渐荒废的你的记忆 다시 찾아와 再次走向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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