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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诗恩 나에게 쓰는 편지 歌词
- 李诗恩
- 编曲:김영훈
编曲:金英勋
追求梦想的年轻的孩子 꿈을 좇던 어린 날의 아이는 就如远方发光的星星
渴望成功的孩子 저 멀리 빛나는 별처럼 对着那耀眼的光芒
像展翅高飞的鸟儿一样 되고 싶던 아이는 像抵抗这粗暴的世界的
那棵树一样 환한 저 빛을 향해서 你可以做到
你做得很好 날아가는 새처럼 之前未察觉到的
我小小的梦想 거친 이 세상을 이긴 不知不觉正在靠近
你可以做到 저기 저 나무처럼 你做得很好
偶尔像这样 잘할 수 있다고 若无其事地笑着
像那天的孩子一样 잘하고 있다고 做着梦
不管是高飞的鸟儿 보이지 않았던 还是扎根深处的大树
都从未动摇过 나의 작은 꿈들이 就像没有任何痛苦
就像永远不会输 어느새 다가와 你可以做到
你做得很好 잘할 수 있다고 之前未察觉到的
我小小的梦想 잘하고 있다고 就像能摘到闪闪发光的星星一样
不知不觉正在靠近 가끔은 이렇게 你可以做到
永不停止 继续高飞 아무렇지 않은 척 像小时候做过的梦
像眼前的星星 웃으며 그 날의 아이처럼 致追逐梦想的
年轻的孩子们 꿈을 꾼다 致焕然一新的
站在世界面前的我 날아가는 새들도
뿌리 깊은 나무도
한 번 흔들림도 없이
아무 아픔 없이
단단해 질 수 없는 것처럼
잘할 수 있다고
잘하고 있다고
보이지 않았던
내 작은 꿈들이 반짝이는 별들이
닿을 듯 어느새 다가와
잘할 수 있다고
멈출 수 없어 날아올라
어릴 적 꾸던 꿈처럼
눈앞에 있는 별처럼
꿈을 좇던
어린 날의 나에게
여기 새로이 펼쳐질
세상 앞에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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