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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沈圭善 실편백나무 歌词
- 沈圭善
- 아프도록 피곤해도 잠들 수 없고
心痛到疲惫也无法入睡 무언가 잘못되어 간다고 느낄 때 感觉什么似乎做错了 특별히 슬픈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也不是特别悲伤的事 왠지 잘 웃을 수가 없을 때 忽然笑不出来时 오~ 못 잊을 사람을 忘不了的人 이제는 보내주고 现在要送你 나 같은 사람 도 像我这样的人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믿는 것 相信可以重新开始 그런 믿음에서 모든 건 在这种信任下 所有事 비로소 다시 시작되는거야 才是重新开始 그래 어떤 날은 못 견디게 미웠다가도 是啊 有些日子真的坚持不下去很讨厌你 어떨 땐 진심으로 너의 평안을 빌어 有时 真心祈求你的平安 어떤 게 진짜 맘인진 나도 모르겠지만 (모르겠지만~) 哪些时候是真心的我真的不知道(不知道) 어떻게든 아직도 생각하고 있어 너를~ 无论如何我还在想你 오~ 못 잊을 사람을 忘不了的人 이제는 보내주고 现在要去送你 나 같은 사람 도 像我这样的人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믿는 것 相信可以重新开始 그런 믿음에서 모든 건 在这种信任下 所有事 비로소 다시 시작되는거야 才是重新开始 오~ 못 잊을 목소리 忘不了的人 이제는 놓아주고 现在要放手 너 같은 사람을 像你这样的人 또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믿는 것 相信可以再次见到 그런 믿음에서 정말로 在这种信任下 真的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거야 要重新开始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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