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bble Sisters 좋은 건 사라지지 않아 歌词
- Bubble Sisters
- 네모난 창문에
方形的窗户 잠시 고갤 돌릴 때 暂时把头转向窗边 불어오는 바람이 吹来的风 마치 너인 것 같아서 像是你来了 떨리는 맘으로 悸动的心情 스며드는 햇살 透进来的阳光 오랜만이야 잘 지낸 거야 그동안 好久不见 这段时间过得好吗 손에 닿는 풍경이 触手可及的风景 오늘처럼 와 닿던 그날 那天 也像今天一样 작은 꽃잎 하나도 就连一片小小的花瓣 영원처럼 예뻐서 也如永恒一样美丽 눈을 감아 바람 따라 闭上眼 顺着风 서로 전부였던 나날들 曾是彼此一切的日子 그 때 우리 참 행복했었는데 말야 那时 我们是那么的幸福 이 바람결에 너를 보낸다 在这风中将你送走 사랑은 지나가지만 爱虽逝去 좋은 건 절대 사라지지 않는 걸 美好的事物 绝不会就此消失 추억이란 늘 그래 回忆 总是这样 고장난 내 시계속에서 在我坏掉的钟表里 발을 돋우면 닿아 踮起脚 触摸 다시 설렐 그리움 又是令人悸动的思恋 눈을 감아 바람 따라 闭上眼 顺着风 서로 전부였던 나날들 曾是彼此一切的日子 그 때 우리 참 행복 했었는데 말야 那时 我们是那么的幸福 이 바람결에 너를 보낸다 在这风中将你送走 사랑은 지나가지만 爱虽逝去 좋은 건 절대 사라지지 않는 걸 美好的事物 绝不会就此消失 세월 지나 岁月流逝 몇 번의 봄이 온 대도 春去又来 아름다운 향기는 그대로 남아 美好的香气 依旧留存 눈 감아도 꿈결 따라 闭上眼 做着梦 네가 흘러 채운 기억은 充满你的记忆 여태 행복한 미소라는 걸 넌 몰라 你从未发觉 那些始终幸福的小事 이 바람결에 맘을 묻는다 在这风中问问自己 힘 없는 추억이라도 就算是无力的回忆 아픈 게 가끔 좋은 걸 너만 몰라 你从不知道 痛苦有时也是好事 달고 부드러운 눈물을 베고 枕着又甜又软的眼泪 잠이 든다 慢慢入睡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