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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bble Sisters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습니다 歌词
- Bubble Sisters
- 꽃잎이 날리던 찬란한 봄날에
在花瓣飞舞的 灿烂的春天里
사랑이 시작된 날
爱情开始的那一天
미풍이 불어와 손가락 사이사이로
微风拂过指间
날 들뜨게 했던 그 날
让我心里萌动的那一天
세월은 쉴새 없이 흘러서
岁月不停地流逝
첫사랑의 아련한
初恋也变成了模糊的
추억이란 이름이 되고
回忆
내가 그렇게 사랑하고
我曾经那样爱过
그렇게 웃었던 지난 날
笑过的日子
너라는 세상 내 세상의 중심
你就是我生活的中心
그 안에 살아 지금도 행복하다고
这样的生活让我现在也很幸福
춤추던 바람 꽃잎 날려
风拂动 花瓣飞舞
아름다웠던 추억들
曾经美好的回忆
네가 부르던 휘파람 소리도
你吹的口哨声
내 맘에 박혀 버릇처럼 난 웃어
印在了我的心里 我习惯性的笑了
사랑이 멈춰서 웃음도 멈춰서버린
爱情没有了笑容也随之消失了
날 슬프게 했던 그 날
让我悲痛欲绝的那一天
눈물이 쉴새 없이 흘러서
眼泪止不住地流
지독히도 괴롭던
极度的痛苦
아픔 마저 선율이 되고
悲伤变成了旋律
너라는 세상 내 전부였던
你曾是我的全部
너란 추억이 고마워
感谢你带给我的记忆
잊을 수 없는 잊혀지지 않을
无法忘记也不会忘记
하나뿐인 내 사랑에
我唯一的爱
울다가도 웃게 되었고
哭了又笑了
잔인한 그리움도 선물로 남은 사랑
残忍的回忆变成了曾经相爱的礼物
내가 그렇게도 사랑하고
我曾经那样爱过
그렇게 웃었던 지난 날
笑过的日子
너라는 세상 내 세상의 중심
你是我生活的中心
그 안에 살아 많이 난 행복했다고
那样的生活曾使我很幸福
춤추던 바람 꽃잎 휘날려
风拂动 花瓣飞舞
아름다웠던 추억들
美丽的记忆
네가 부르던 휘파람 소리도
你曾经吹的口哨声
내 맘에 박혀
印在了我的心里
아직 버릇처럼 난 울어
我习惯性的笑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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