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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혜은 AUTOMATA 歌词
- SE O INTEC 손혜은
- 끝나지 않는 Sabotage
无止境的蓄意破坏 It's going down 每况愈下 톱니를 잃은 Automata 失去齿轮的自动机 That's who we are 这便是我们的现状 너와 나 사이에 我与你之间 허물 수 없는 벽이 那堵无法拆毁的墙 보고 싶어 틈을 찾아도 即便心怀想念 寻找着缝隙 더 이상 그럴 자격이 却连那样的资格 都不再有 내 맘이 아직 허전한데 我的心 依旧空荡无物 넌 이런 날 보고 있을까 你一直在望着这样的我吗 흘러가버린 彻底逝去的 수많은 날이 无数日子 너의 기억을 빼앗아 将有关你的记忆 掠夺而去 차가웠던 比起曾冰冷刺骨的 그날 보다 두려운 건 那日 更令人恐惧的 이대로 네가 잊혀지는 것 是我就这样 渐渐将你遗忘 끝나지 않는 Sabotage 无止境的蓄意破坏 It's going down 每况愈下 톱니를 잃은 Automata 失去齿轮的自动机 That's who we are 这便是我们的现状 (Oneday) 모든 걸 말할 수 있을 때 当所有一切 都能道出之时 (떠나) (离去) 다시 한번 만나러 갈게 我会再一次去见你 나 홀로서 멀리 지켜보고만 只是我孤零一人 远远注视着 있었다는 후회가 已产生的悔意 이젠 가슴에 와닿지 않을 것만 같은 现在 我好像已切身感知到 우리 노래가 当属于我们的歌儿 잔잔히 울려 퍼질 때 缓缓传响开来的时候 비로소 매듭을 지어줄게 这才将结打上 차가웠던 比起曾冰冷刺骨的 그날 보다 두려운 건 那日 更令人恐惧的 이대로 네가 잊혀지는 것 是我就这样 渐渐将你遗忘 끝나지 않는 Sabotage 无止境的蓄意破坏 It's going down 每况愈下 톱니를 잃은 Automata 失去齿轮的自动机 That's who we are 这便是我们的现状 (Oneday) 모든 걸 말할 수 있을 때 当所有一切 都能道出之时 (떠나) (离去) 다시 한번 만나러 갈게 我会再一次去见你 끝나지 않는 Sabotage 无止境的蓄意破坏 It's going down 每况愈下 톱니를 잃은 Automata 失去齿轮的自动机 That's who we are 这便是我们的现状 나 홀로서 멀리 지켜보고만 只是我孤零一人 远远注视着 있었다는 후회가 已产生的悔意 이젠 가슴에 와닿지 않을 것만 같은 现在 我好像已切身感知到 우리 노래가 属于你我的歌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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