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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郑烨 그림자 歌词
- 郑烨
- 하나면 돼 너 하나면 돼
只要一个就行只要你一个就行 나 약속할게 널 위해 사는 일 我保证为你而活 잊으면 안 돼 놓치면 안 돼 别忘了,不要错过 나 기억해 줘 두 눈을 감아도 即使我闭上眼睛也请记住我 그 아픈 기억 끝도 없는 미로 속을 在痛苦记忆的无尽迷宫中 헤매도 난 괜찮아 即使游荡我也没关系 오직 너를 위해 너를 지킬게 为了你我会守护你 난 말야 가질 수도 없는 我是无法拥有的 꿈을 꾸곤 했었어 曾经梦想过 안개 속에 잠든 너의 얼굴 在雾中熟睡的你的脸 그릴 수도 없었지 连画都画不出来 첨부터 단 한 사람조차 从一开始就没有一个人 허락되지 않는 걸 不被允许 얼어붙은 가슴이 원해 我想要我冰冷的心 마지막 기억마저 가져간 너를 连最后的记忆都带走的你 처음 네 손을 잡던 날 第一次握住你的手的那天 투명한 너의 두 눈에 비친 날 透明的你双眼映出的日子 애써 모른 척 숨어야 했던 날 努力装作不知道的我 너는 언제나 그런 날 바라봐 你总是看着那样的我 하나면 돼 너 하나면 돼 只要一个就行只要你一个就行 나 기다릴게 내게로 오는 길 我等你走向我的路 잊으면 안 돼 지우면 안 돼 不能忘记不能抹掉 나 간직해 줘 무너진 슬픔도 将我珍藏就算是破碎的悲伤 네 모든 기억 삼켜버린 어둠 속에 在吞噬你所有记忆的黑暗中 남겨 두진 말아 줘 不要留下来 오직 너를 위해 너를 지킬게 为了你我会守护你 그림자처럼 그림자처럼 像影子一样 언젠가 나를 할퀴고 간 当我被你抓伤的时候 말라버린 시간들 干涸的那些时间 따뜻했던 사람들은 항상 那些温暖的人 내 것이 아니었지 不是我的吧 내 삶은 작은 위로조차 就连我生命中的小小的安慰 허락하지 않는 걸 都不允许 이런 나와 너무나 달라 和这样的我截然不同 눈부신 태양 아래 빛나던 너를 耀眼的太阳下曾发光的你 처음 네 손을 잡던 날 第一次牵起你手的日子 투명한 너의 두 눈에 비친 날 透明的你双眼映出的日子 애써 모른 척 숨어야 했던 날 努力装作不知道的我 너는 언제나 그런 날 바라봐 你总是看着我 하나면 돼 너 하나면 돼 只要一个就行只要你一个就行 나 약속할게 널 위해 사는 일 我保证你为了你而活 잊으면 안 돼 놓치면 안 돼 不可以忘记不可以错过 나 기억해 줘 두 눈을 감아도 即使我闭上眼睛也请记住我 그 아픈 기억 끝도 없는 미로 속을 在痛苦记忆的无尽迷宫中 헤매도 난 괜찮아 我可以流浪 오직 너를 위해 너를 지킬게 我会只为你保护你 그림자처럼 그림자처럼 如影如形 그림자처럼 像影子一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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