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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智慧 에덴에서 歌词
- 李智慧
- 얼마나 나 꿈꿔왔던 일일까
너와 함께 단 둘이 가는 여행 설레는 맘보다 이제 너를 믿게 된 내 맘~ 내겐 더 소중한걸 내 볼에 닿은 내 손을 가른 차창밖에 바람 간지러워 햇살마저 너무 좋아 이대로 에덴인걸 My love~ 널 보는 내 맘처럼 높이 있던 하늘 내 맘까지 물들이던 노을 우리 처음 만났었던 날 추억도 떠올라 이대로 너의 품에 나를 주고 싶어 오늘만은 내 모든걸 허락할래 니 맘 알아~ 애써 모르는 척 날 지켜줄 너니까 늘 오늘처럼 늘 지금처럼 너의 눈빛 나를 바라봐줘 니가 사는 내 마음이 이대로 천국인걸 My love~ 널 보는 내 맘처럼 높이 있던 하늘 내 맘까지 물들이던 노을 우리 처음 만났었던 날 추억도 떠올라 이대로 너의 품에 나를 주고 싶어 오늘만은 내 모든걸 허락할래 니 맘 알아 애써 모르는 척 날 지켜줄 너니까 이제 난 니 사랑 함께라면 어디라도 낙원이야 내 눈속에 이 풍경과 니 모든걸 영원히 나 가둬둘래 널 향한 내 맘처럼 끝이 없는 바다 내 맘 자꾸 설레게 한 바람 우리 같이 함께 걸어갈 미래도 그려봐 수많은 날이 지나 모두 변한대도 오늘 하루 이 추억은 간직해줘 널 향한 맘~ 이제 다시 없을 내 사랑이 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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